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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중에도 꼭 챙겨보던 웹툰
<호랑이 들어와요> 완결을 축하드립니다 🥰
제게는,
매주 보고나서 '아 나도 좋은 만화를 그리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듬뿍 나는, 작업에 촉진제 역할을 해준
정말 사랑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차기작은 러브코미디를 하신다니 대박 기대됩니다~!!!
나 갈비찜 타임 보기 전에
친구한테 내 뇌내 씹뜨억 아카이브로 적폐해석 하면 기상호 이렇게 그릴 거라고 윽박 지르니까 친구가 오히려 놓으니까 빨랑 갑탐보라고 내 궁둥이 존나 때려서 갑탐 다봄
글고 eㅏ 보고나서 기상호 해석 이거됨
심지어 어떤 분이 상호 2짤로 연성해주신 거 보고 잇몸만개함
-야...;; 나랑 학원 같이 다니는 친구야;;; 원래 저런 애가 아닌데 오늘 기분이 안좋나봐;; 시비 걸지 말고 그냥 가;;
람서 땀 뻘뻘 흘리는 미애 보고나서야 아차 싶어서 긁적거리는 정욱이.....
떨어지고 3초있다가 땅에 닿는 소리가 나는데 뛸 때 부자연스럽지 않았으니 대충 중력가속도 10m/s^2 이라고 쳤을 때 45m 이고 대략 건물 14층 쯤 떨어진 것 같다.
-시즌 초에는 제리 배나온 거 잘안보이던데 데이븐 옆에 있으니까 도드라지는군 (굳이 제리한번 힐끔 보고나서이야기함) #문
아미보시는 예쁘고 상냥한 이미지가 강한데 아마 이 장면 보고나서부터 남자로 보였던 거 같아.. 어릴 때 티비에서 이 장면 보고 너무 설렜던 기억이..(ノω・、)♡
태섭이는 진짜 상남자야 나 같으면 치과 치료비 영수증 보고나서 손발이 줄줄 흐르고 눈물이 덜덜 떨리면서 정대만 코노야로 목숨으로 갚아라 이랬을 건데
걍 이러고 쳐다 보고 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