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기억나요 언니 저랑 18세기 밤에 베르사유 궁전 몰래 잠입했다가 경비원들한테 들켰는데 언니 그자리 옆에 있던 조각상 깨고 언니가 조각상 역할해서 나만 잡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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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3: 바람숲
좋은 아침 삼돌시~~ 오늘 또 날씨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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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탐넴 사랑맨,,,, 귀여운 설탕과자녀석 화내보렴(그러다 경비원증 떨어뜨리겟지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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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he is hungry
he will⋯
(臉蛋可以解!決!一!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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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6: Chu Chu Chu
This is the scene popping up my head whenever i listen to this s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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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7: the moods
I tried a new cute style for this! (actually he is always cute urgh cannot stop loving him) 🍑
오늘도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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