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30 두번째 wind forest 바람숲 마지막 이야기.

오늘의 겨울편지도
소름끼쳤어 오빠는 짜릿해
늘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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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3: 바람숲
좋은 아침 삼돌시~~ 오늘 또 날씨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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