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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그런건가
(데이트 내용: 마계의 풀들이 시들어서 이택언이랑 해결하고, 다시 번성한 풀과 나무들의 경치를 함께 봄.)
그 과정에서 이택언이 인간들한테 부적 붙은 사슬로 묶였는데, 풀고 나서 하는 대사
“돌아가 올해의 마지막 개화떡을 먹으면, 이 고생도, 고생처럼 느껴지지 않을 겁니다.” https://t.co/3C5h9o0bWs
#콕카인_취향섞어_그려봐
진짜 전 언제쯤 제대로그려서 올려볼까요…
잡혀간 모험가가 감옥에갇혔는데
동료에게 높이있는 창문으로 사슬을 받아 탈출하려는 장면을 그리려했지만
맘처럼 안되네요…..ㅠㅠㅠ 더 연습하고 다시 참여하게쑴니다 ㅠㅠ
#콕카인_취향섞어_그려봐
미치광이 발명가라는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사슬에 구속된 상태에서도 미친짓을 한다는 설정입니다...
뭔가 많이 못표현한거같아서 아쉽네요~ㅜㅠ
라인업 올린다! 올린다! 해놓고 러프만 잇는 다음 라인업 블레냘
이쯤되면 허위매물아닌지
1은 유니콘 / 쇠사슬 / 흉터 / 순종
2는 유니콘 / 입마개 / 흉터 / 맹수 / 폭력적
2번친구.. 매우 난폭한 친구지만 1번친구에겐 한없이 다정하다는 그런 엇저구가 잇어요,
세번째 각성안에 추가된 쇠사슬과 크리스탈은 미 각성 의상에는 없는 새로운 요소이며, 시나리오 내에서 이 육체는 본디 용에게 속박되었다는 점을 고려하여 설정했습니다.
사슬 자주 쓰는 편인데 (조금만 써 줘도 세부 퀄리티가.. 금방 살아서..) 수작업으로 그렸는지 소재인지 물어보신 분이 계셔서 :D
https://t.co/FQU0hYht0Y (무료)
https://t.co/x9BoOFClXH
(무료)
위에 두개에서 다운 받은 소재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요
김독자 장르가 현판이라서 멀쩡하게 눈 뜨고 두 발로 걸어다니며 자유를 즐긴 줄 알아라. 비엘이었으면 낯선 천장이 보이는 어딘가에 감금 당해서 모가지에 쇠사슬 차고 두발은커녕 네발로도 못 기어다녔을 거다.
@mirio0204 물론 백년전쟁도 그런 분위기가 나지 않는건 아닌데… (특히 성녀님 등장 이후 시기라면) 아시다시피 전쟁이 백년 가까이 진행되다보니....
전쟁기간 대부분은 완전한 판금갑옷이 아니라, 사슬갑옷 위에 판금 부위를 덧입은 과도기적 갑옷 상태라서……
(그래험 터너의 크레시 전투/푸아티에 전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