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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한면만 비스토로 온다면,
자네의 땅은 철도 개발이 확정되고
아르넬 가는 카르텔을 지킬 수 있네.
잘 생각해보는 게 좋을 걸세.
<제가 산 건 땅이지 남자가 아닌데요> 4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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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넥타이 샀는데 태경이가 안 받아주니까 옷장의 넥타이 갈갈이 찢어놓고 선물로 산 넥타이만 멀쩡히 남겨 놓는 연하집착광공이라니. 폭스 그 잡채.
#매일_만나는_미술관
산 풍경
최욱경
1982
캔버스에 아크릴
14 x 18 cm
개인소장
⛰️
#artwork #artist #최욱경
옥토끼가 달에서 돌아와 지금 산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오~ 잠시만요!! 가오리가 우리를 보고 웃고 있는 것 좀 보세요! 시안 화샤 문화 관광 리조트의 파티도 가고 싶어 할 겁니다. #여기_섬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