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여태 해석한 니코프 (부끄부끄, 모에, 부끄럼쟁이, 똘망똘망)
2. 쓰나미님께서 올바르게 정정해주신 니코프 캐해석 (나른나른, 느긋함, 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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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루 나오기전에
애들외관만 보고 제멋대로 해석한
적폐해석 하나 뿌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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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맨… 이렇게 생겼잖어…… 버석버석한 노숙자 버전 키아누 리브스처럼 생겼다고 심지어 비둘기 먹이를 주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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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아저씨(?)랑 명석한 안경+멜빵 셋째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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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面白いw🐴見てみてw」
🐴「なになに〜?」
(🦍「俺の👼なのに!!!」)
(🐰「🦍うるさい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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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엽서 4종
진도믹스와 코숏을 그림으로 재해석한 엽서 3종+저희 대표 이미지 엽서입니다. 각 일러스트레이터분들이 느끼는 코숏과 진도믹스의 매력을 그림으로 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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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
이걸어떻게해석하면 이게되는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학창시절에아는단어대충짜맞춰서영어해석한거랑..비슷한수준아니냐이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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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재해석한.. 얼거 말액 붙잡고 떼쓰는 요따만한 아요
희광인지 콴금인지는...나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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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이번엔진짜 맘먹고 계폭했던건데 이 여우녀석한테 또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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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트레틀 맘에 드는 거 찾아서 그렸던거!
대충 루테란에서 열린 무도회 참석한 쏨이었던 것 같다ㅎㅎㅎ 그림 다시 열심히 그려야짘
뜬금없지만 저런 머리 나중에 신헤어로 나오면 좋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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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프라우파우스트
정확히 주인공이 파우스트와 주인공 따라 다니는 소년이라고 해야하지만 개인적으로 파우스트를 여자로 해석한 것이 좋아서... 파우스트박사가 메피스토펠레스의 몸들을 찾으러 다니는 내용. 작가가 인간x인외 커플을 좋아하는게 느껴진다. 완결이 조금 아쉽긴 했다. 5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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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해석한 리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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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오도 미사와 명석한 거 인정하는데... 진짜 미사와 노력형 천재에 계속 자기발전하려고 노력하는데 작품내에서 취급이 안 좋아서 안쓰럽다. 자기 능력을 최대치로 계속 발전시키려고 밤새서 덱도 열심히 짜는데. 개그가 아니라 그만큼 뼈를 깎는 노력을 하는 거 잖아. 8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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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계정 들어가보면 고흐 작품들 자기 나름대로 해석한 작품들이 있는데 색감도 너무 좋고.... ㅠㅠㅠㅠ자화상이랑 찰떡일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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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석한테 립스틱 발리는 장세진(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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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오오토로 그린거 올려요...ㅋㅋ
봄바람그녀석한테맞는 봄옷 입혀주고싶었어요~(근데 개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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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모습으로 재해석한 불교 수호신⚡️소녀사천왕⚡️작업을 하고 있어요. 작가로서 할 수 있는 몫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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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쯔 모양 진짜다르네 근데좀 푸석푸석한게 초코함량이 낮아진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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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메히드
탈주캐333. 가젤..수인이었던것 같다
무슨 선상파티 같은데서 가면무도회 열렸는데 거기 참석한 석유왕 컨셉이었던거 같음. 돈이 무지 많다. 묵묵하고 지적인 타입이엇던거가타서 오너가 그렇지 않아 도망간듯 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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