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자기~ 마음 배달부 리히트 등장! 내가 열심히 마음 찍는 일을 하는 거 지켜봐 줄래? 아니 지켜보는 것만 하지 말고 나랑 대화하면서 호감이랑 친밀감 그리고 신뢰도를 높이자 자기! 하하하항♡ 자 그럼 ❤랑 🔄 찾아갈게~! 앞으로 잘 부탁해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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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에요. 밑에 있는 붉은 꽃잎을 누르면 말없이 찾아가고 초록잎을 누르면 제가 직접 찾아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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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시릴, 천재지. 뭐든지 한번만 보면 다 안다고~!







이 천재 시릴님을 널리 알려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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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도망가자, 아주 먼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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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제 탐라가 너무 조용해서 저랑 같이 대화할 매니저님과 사신들을 찾고 있어요.
아래에 초록색과 빨강색을 눌러주시면 제가 먼저 찾아가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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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더 늦을 생각은 아니겠지?
빨리 와! 이 퀸시 님이 기다리고 있다고! 만약 오기 어려우면 내가 찾아갈 수 있게 흔적 하나만 남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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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 누가 마감 독촉하는거야? 마감을 빨리빨리 하면은 몸도 피곤하고 할것도 없어 질 텐데? 마감은 내다버리고 같이 쉬면서 노는게 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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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인 두뇌로 분석한 결과, 매니저에겐 내가 필요해. 아래 버튼을 눌러주면 날 선택한건 절대 후회하지 않게 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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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매니저님! 민트초코 데이야~ 초록색 네모랑 빨간 하트를 눌러주면 찾아갈게. 그때는… 나랑 놀아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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