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냥센이랑 비슷한느낌이란말이죠 호피무늬+저 쇄골표현...왠지 그래 왠지....얼굴그림체도 약간 비슷해보이는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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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미친 갑자기 개꼴린다 유공 바막이 원래 이렇게 야햇던가 최성하 키 큰 거 개부럽다 목선쇄골 걍 보일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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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 크게나왔다 짱이다 ㅋㅋ
미케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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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야 고마워
아냐 그냥 고마워
아저씨 왜요 아직 아무말도 안 했어요
아저씨 팔찌 색이 왜 은색인
테오야 테오야 왜 그렇게 봐 테오야 나 아직 니 쇄골 얘기 안 꺼냈는데 아니 아저씨 그게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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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자고로~~~~~
어깨가 존나게 넓고 목은 존나게 섹시하며 가슴이 크고 쇄골이 들어나 열라 지리는데 심지어는 물에 젖어있고 입술은 키스를 부르는 입술이며 눈은 아주고냥 당돌한 눈빛이어야 한다~~~~
는 칭구의 의견을 수렴하여 그렸으나,

조졌습니다.
ㅅ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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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치가... 20대 초반으로 보일 수 있었어?! 피부 표현을 매끈하게 해놔서 엄청 꼴려 ㅋㅋㅋㅋㅋ 페인이 옷마저 맞춰주는 건 아닐 테고... 옷하고 매니큐어 색 깔맞춤은 이타치가 나름 패션 신경 쓴 건가? ㅋㅋㅋㅋㅋ 공식에서 힌트로 목선이랑 쇄골 보여주다니 넘 꼴잘알이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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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갓....쇄골과...그..가운데....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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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진짜 ... . 역검 일러 그린사람이 개천재인이유 : 미츠루기랑 로우랑 비교하면 로우가 더 하관이 좁은상인데 그럼에도불구하고 ㅈㄴ 뼈대굵다는 느낌 팍팍옴 하다못해 쇄골뼈마저 굵디굵어서 나중에 등산하다 지팡이잃어버리면 대신 짚고걸어도될듯함 만약 로우가 아담이었고 하와를만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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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목까지 꽁꽁 싸매고 다니는 꽁꽁가려남 쥬다이의 쇄골과 목의 피부를 볼 수 있는 진귀한 에피소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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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 속에 빨간 브이넥에 흰 벨트있는거 너무좋아
쇄골이랑..한 쪽 브로치체인 휘날리는거랑...
세상에 있는 온갖과즙 다 짜내서 모아놓은것같은 상큼한 웃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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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골...딱 달라붙은 검은티..
유한 얼굴..내려온 눈매...
수건위에 얹어져있는 앞머리와 살짝 까진 이마...
홍조와 뺨에 맺힌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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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쇄골햝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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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훤칠하게 드러난 쇄골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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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춥니... 안 추워...? 겨울 배경인데 그렇게 입고 다니면 어떡해... 그.. 그렇게 어ㅠㅠ..? 심지어 쇄골(...)까지 훤히 보이는 흰티 입으면 어떡해... 네 얼굴만 보고 있는데 눈이 조금씩 자꾸 아래로 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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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한참 잘자야할시간인디..
준아 핀준이넘아 뭣허냐 느애인 안봐주고ㅜㅜㅜㅡ쇄골에물이나 담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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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있었던 설정인 애들만 써봄..
백산호: 자연스럽게 증사 가져가더니 나 못믿어...? 하면서 침울한척함 양팔 애인 목에 두르고서 쇄골깨에 뺨 기대고 울상으로 서운하다고 ㅈㄴ 칭얼거림 증사는 이미 슬쩍 지 뒷주머니에 챙겨둠 하도 징징대서 애인이 오히려 미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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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막상
[저자가 할 말이 있다] https://t.co/Gu5CL7BVfj
<<<<이 소설좀 봐줘 흑흫흫흘ㄹ흘흙 좋아서 압구르기 뒤구르기 했다

다시 읽어보니 쇄골과 심장 사이라 했는데.. 이미 그려버림..흑흑.. 모두 막상 파줘..
https://t.co/7ZlZVkZ1Gn (별거 아닌데 민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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