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과제. 조금은 타블렛으로 선 정돈하는데 익숙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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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상체근육
근육은 그리는게 잼있기도 하지만 그만큼 많이 어려운거 같아요
저는 톱니근과 복직근이 끝나는 부분(용어가 맞는지 모름..)이 헷갈렸습니다
보기좋게 그리는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근육취향을 좀 더 찾아가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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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1
내 그림체로 다시 그려보기 하니까 내 문제가 뭐였는지 더 잘 보여서 교정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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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뒷모습 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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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팔 꼬임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해 팔근육를 gif로 만들어봤어요.

갈색- 엄지손가락쪽 측면에 붙는 근육
주황+초록- 손바닥근육
하늘+보라-손등근육 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갈색+하늘색 근육들이 꼬여 돌아간다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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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팔 꼬임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해 팔뼈를 gif로 만들어봤어요.
주황색: 요골(요橈:구부러지다)
파랑색: 척골(척尺:자, 기준이 되다)

척골을 기준으로 요골이 돌면서 움직이게 됩니다~ 요골과 팔꿈치의 관절은 돌아가게 해주는 평평한 관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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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27일차)

26일,27일까지 밀린거 전부해서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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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차
피드백과 상담 내용을 오래 생각해보다가 공부가 늦었습니다..!그래도 하지않는 것보다 낫다는 마음으로 지각을 택했어요
-내면에 집중해 추구하는 방향을 명확히 찾기로 했습니당 짚어주신대로 글로써 전체적으로 점검해보려고 해요! 앞날의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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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차
여러번 그리다보니 자꾸 지각을 하네욥ㅠ
-골반뼈에서 이어지는 근육의 연결부 복습하기,,
-부드럽고 정확한 곡선의 표현과 생략을 계속 고심해보기..
-다리의 덩어리감을 어떻게 보조적으로 표현할지 모르겠다 너무 해부학적 표현이 되는 것 같다
-선으로 강약조절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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