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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무는 미국에서 사용했던 심플한 노트에 반짝반짝한 스티커를 잔뜩 붙였다고 한다.
(별, 꽃, 물고기, 동물 등
= 원더스테이지를 의미한다고 한다.)
'회사 일을 잔뜩 공부하는 노트'에서
'꿈과 현실 모두 열심히 쫓는 노트'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DJ Sumin is coming back! 🐰
Sumin's STAYZ on 01/10 (Tue) at 12am KST
#STAYC #스테이씨 @STAYC_official
야마자키 스테이지(ACCIDENT로 난입)는 특수 날리기 KO연출이 없지만 마이 스테이지에는 있습니다
모니터 쪽으로 날아가는 경우는 없고
배경 안쪽으로 날아가는 경우 2가지 (기둥, 창)
라운드2는 펭귄 말고 물범?도 나오네요
남극이라는 느낌
아무튼 다양한 수중생물이 등장하는 스테이지
한밤중⇒낮⇒저녁⇒밤 순으로 변하는 모양
마이 스테이지는 시합 개시를 알리는 연출도 있습니다(2라운드까지)
1/4의 확률로 수조 앞을 달리는 펭귄
1/16의 확률로 물 속에 있는 야마다 쥬베 등장
(가로 이동과 세로 이동 2가지 버전)
아마 라운드2 한정
쥬베는 죠 스테이지에서도 등장하죠!
EAST SIDE라는 이름은 센트럴 시티의 동부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EAST ISLAND도 있어서 헷갈리는 지명이네요!
VS 야마자키 데모를 보면 약간 다른 각도에서 본 수족관이 나옵니다
복수의 관람 창이 설치되어 있군요
난입인데도 마이 스테이지와 확실히 차별화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