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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불에선 견습 측의 주인공이 나견이라면 본래도 싸움을 좋아하지 않는 데다 불살의 기어스를 지닌 지우스가 기사 측의 주인공 격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 지우스가 견습들의 평가전 후 자기 소대의 애들한테 처음으로 가르친 것이 팅크의 연설(31화)이었던 것은 의미심장합니다.
@Shoku_012517 머.머머머..이게멉니까 아침부터 사람을 이렇게 설레게 해도 되는거임?? 심장에 무리가는데요??? 헉헉헉헉헉 나의 복숭아갱얼주야!!!!!🍑🍑🥹💕💕🥹👍주인님이라고 불러드리겠습니다 헥헥
❤️🔥모두 심장을 바칠 준비가 되었는가
<진격의 거인 The Final Season part 3 (완결편 전편)>이 라프텔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오래 기다리신만큼 지금 바로 라프텔에서 멤버십으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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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장신고 보면서 모든장면이 좋았지만 특히 초반 5분을 처음봤을때가 잊혀지지 않음... 액션,연출,속도감,색감,구도,기승전결 그리고 대적할자없는 푸스의 자신감과 영웅으로서의 인기를 날것으로 보여줌..
아니 진짜 신나고 흥겨울뿐만 아니라 거인과 싸우는 장면에선 시원하고 심장이 쫄깃함!!
@koshka72 리트윗한 토마의 심장도 그렇고 만화거든요. 예전에 국내에도 나왔을거예요. 개정판으로 다시 나온겁니다. 그림체가 말씀대로 노스탤지어를 자극하는 부분이 있죠.
아침부터... 심장이 터져버린 성덕이 있다고 하는데요😭💙 자캐설정에 어제 스샷 찍으며 마음에 들었던 포인트까지🥺 너무 행복해‼️ 존님(@ MDJohnEfric)께서 작업해주신 커미션입니다🥰
오늘 하루 종일 엄청 설레기는 했어요.
하지만 그 행동들, 제 심장 건강에 너무 해롭다고요!
"네? 그게 무슨…"
카르디가 그렇게 행동하면,
제 심장이 멋대로 미친 듯이 뛴단 말이에요.
<남편님, 다시 결혼해 주세요!> 4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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