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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3부작 <노량> 감상:
시즌이 지날수록 발전하는 해상전투에 입이 떡벌려진다. 한밤에 벌어지는 대규모 해전은 너무 멋진 화면으로 가득차있고
특히 노량은 드라마면에서 한중일 삼세력을 전부 세세하게 묘사해주는 것도 좋았다. 그 북소리에 정말 심장이 요동친다 둥둥둥 🥁
RM-1453 콘스탄티메코 11세
방어 특화형 버섯이다.
주변의 버섯을 뽑으려하면 보구를 발동한다.
"나의 심장에 창을 꽂아줄 그리스버섯은 없는가!"
없다.
의상 매일 랜덤으로 설정하는데 이렇게 나오면 가만히 있던 심장이 뛰어버림
14살로 변한 니키 콘서트장 데려가는 21린네..?
갑자기 심장?위? 부분이 너무 아품..
혹시라도 내가 쓰러지걸랑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마감햇따 전해줘......... 오늘 오후 9시에 10화 올라갈고임......
진심 얼굴이 범죄자임 1급 범죄자 얼굴이 살인 흉기
아침에 일어났더니 이러고 있으면 심장마비 걸려 뒤질 수도 있다는 걸 좀 인지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