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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프룰 스티커랑 포카프레임 그리는중...스티커는 그린지 좀 된건데 동하 옷 색도 고민이고 충성이 모자는 뭘로할지 선글라스는 벗길지 말지 고민이라 아직도 못고르고있다~~~~
초딩때부터 송태섭 최애라
1회차때 폭풍오열했던 이후로..
이제 침착하게 즐기면서 볼 수 있게 되었지만
쓰러진 백호 회상씬에서
“기다렸다, 문제아”
“리바운드왕, 전국 데뷔!”
할 때는 아직도 참을 수 없이 눈물 그렁그렁 매달게 되는 것이에요🥹
논컾으로 태섭이랑 백호 너무 좋다..
난 이것 때문에 결국 릭이 '아무도 릭의 관심을 필요로 하지 않았던 일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이해했는데 앤써니 천이 릭의 이름을 알고 있었던 것에서 물음표 아직도 먹는 중.. 결국 계획적이었던걸까? 제리는 릭때문에 j될뻔
한건가?
작가님한테 선물받은 오너캐가 너무너무너무 귀엽다ㅠㅠ
이 작가님한테 진짜 초반에 오너캐 넣었는데 아직도 외관 기억하고 계셨나봥ㅠㅠ 흐어엉 귀여웡!
ⓐ놀님
모두 좋은 아침! 날씨가 오늘은 또 적당히 선선하고 따뜻하네요! 주말은 아직도 한참 남은 듯한..따흑😂 아침 꼭 챙겨드시고 출근하시거나 학교 가시는 분들 길 조심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