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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츠에게는 길다트 같은 어른이 필요했던 거라고 생각함. 은근 중요한 포인트. 스스로의 한계를 알아차릴 아이들은 잘 없으니까. 그런 게 성장의 목적이기도 하고. 무튼 천량섬 시험은 단순 마력을 통한 대결에서 승판이 나는 시험이 아닌 그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 건가, 를
https://t.co/ZEjQkgqNnA
↑ full은 이쪽입니다.
영화 '태일이' 크라우드펀딩 참여를 독려하는 동영상, 감독님 cut입니다.2018.11.22 영상입니다.
지금 알아차렸습니다💦
#태일이
#장동윤
#张东润
#JangDongYoon
#チャンドンユン
여보, 나 파업할게요 22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주는 썸네일 대신 낙서짤로~ 😚
아차 링크를.. (주섬
https://t.co/ruoccFsKik
재담이 첫 청서쓸때 고민했던 초딩 외관!!
영싫세계관에 성 없는거 까먹고 권재담으로 짰다가...후에 청서쓸때 아차하고 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 그린 본인이 아니면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못 알아차릴 테지만, 밝기랑 색감 조정도 해보고, 어플로 필터 적용해보는 재미가 꽤나 쏠쏠하다☺️
내가 이걸여기에 올렸던가 쿠니쨩 수행보낸 계기는 MMD보다 충동적으로...였는데
귤사니와씨가 없었을때라 이치카쨩으로 대신해서 그린 느낌인데 뭔가... 이치카쨩 어쩌면 쿠니쨩에게 연애감정을 느꼈을지도 몰랐었겠다..? 근데 그런느낌을 내가 알아차리기전에 쿄메이네 쿠니쨩 키와메해서 맺어버려서
뚝딱이면서 하는 김철 점점 익숙해져서 나중에는 지가 먼저 얼굴 들이댐 한 번은 가족들 다 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미애가 뜨거운 그릇 옮기다가 손 살짝 데이면 습관적으로 손 붙들고 어디 봐봐! 호~ ㅇㅈㄹ하는 김철.. 5초 뒤 아차 싶어서 고개 들면 가족들 다 벙쪄있고 순정언니만 웃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