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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의 낙각>은 <이단의 축제>, <칠흑의 모정>을 잇는, 심령사건을 다루는 사사키 루미와 아오야마 고키 콤비가 사건을 해결하는 사사키 사무소 시리즈 세 번째 작품.
책소개에 민속학 컬트호러라는 말에 홀딱 넘어가 이단의 축제와 성자의 낙각을 구입했다.
【감사인사】
금일을 기해 mini복각 이벤트 《캐릭터 추가 이벤트 히야마 타카오미》가 종료되었습니다! 기간 중 오픈한 맵 스토리는 점검 후부터 3/13 14:59까지 「복각 스토리(復刻ストーリー)」 버튼을 통해 다시 읽기가 가능합니다📖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지학호가 저렇게까지 머리 아파하면서 짜증내는 거 진짜 처음 봄.. 지학호도 알 것임, 박후민이 나백진을 이길 지 아닐 지 몰라도, 박후민이 와야 이 상황이 정리되고 다음 자신의 상황도 정할 수 있다는 것을, 그래서 누구보다 기다렸을 날이 오늘인데 박후민이 없으니 야마 도는 거
카무로 신발 그리려고 찾아보다가 깨달았는데 카무로 카게야마 형제랑 신발 똑같은 것 같음
걍 아주 잠깐 나오는 거라 똑같이 한 건가???
리츠랑 모브 형제라고 신발도 똑같은 거 신는 게 너무조핫는데 감우로신지한테 돌려쓰기 당함
"뭐야, 선생님.. 알았어 이렇게 포즈 잡으면 되는거지" #杏山カズサ #ブルアカ #BlueArchive #블루아카이브 #ブルーアーカイブ #카즈사 #코야마카즈사 https://t.co/Jh2XNapp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