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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초에 적과 흑 입문탁을 가요! 제 마술사는.. 그레이스 모건이라는 이름의 영주가 되겠네요 위장은 무역상이고 출신은 만들어진 인조 마술사인..그런 캬라 개인적으로 원리가 광기라는 점...칭호가 귀애의 마녀라는 점...이 스스로 맘에드는중(롤플잘할수있어? 미래의 내가 하겠지)
LTW의 멤버들을 소개합니다! 🔖#One_of_LTW #전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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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주는 앞으로 일어날 일의 복선처럼 느껴지거나 일상속의 예사롭지 않게 느껴지는 순간을 회화로 선보이고 이미지를 전달하는 영매로서 관객의 개인적인 질문에 예언을 제안한다.
영주가 셔츠만 입고 정재 위에 올라타있는 그림(정재영주),,,인데 그게 다임 떡도 안침ㅈㅅㅎ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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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런 공식만화에서 얻은거
1. 아벨이 집안에 유일한 빛의힘이 생긴 아이같음
2. 아벨집안은 언더월드 (동화나라의 어둠만 모와둔) 영주임
3. 아벨이랑 카인이 같은 집안임
4. 그러면 카인이 원래는 늑대라는 소리임...
❤️도서입고❤️
💛코믹스
엘프 신부와 함께하는 이세계 영주생활 2
꽃에게 폭풍 2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6
페르소나5 3
💚북컬쳐 온라인을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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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주는 이질적인 원색, 왜곡된 원근과 화면의 깊이감을 활용하여 자신이 목격한 장면들의 의미심장함을 평면 회화로 표현합니다.
작가 인스타그램👉https://t.co/PKCLlscAla
마계의 음유시인으로 오랫동안 살아온 시엔은 한겨울에 길을 잃고 죽을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 강력한 북쪽의 영주와 마주쳐 겨울 동안 봉사할 수 있게 해달라고 외치며 몸을 의탁하는데…. 어째선지 북쪽 땅의 영주인 키안은 시엔의 노래보다는 몸에만 더 관심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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