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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운몽수귀(@kang_sukhui3)님께 바치는 팬아트여요..선생님 갓작에 새벽이 온통 희징이었습니다😭
https://t.co/HXUwFQrUZj
자네 그 소문 들었나? 운몽의 대사형이 운몽을 그리도 아껴, 무식한 자가 감히 무서운줄 모르고 운몽 강씨에 대해 혀를 놀렸다간 그 자리에서 목이 달아난다지? https://t.co/eg7AsJjlgQ
- 제 아이입니다, 택무군! 당신과, 고소 남씨와 아무 상관없는 운몽의 아이란 말입니다!!
택무군을 똑닮은 금안의 어린 공자를 보라색 비단강보에 싸안고는 무작정 혼자 낳은 제 아이라 주장하는 정인을 보자, 막 폐관하고 나온 남희신도 화가 났다.
-혼자 낳은 아이라니 그게 말이 됩니까, 아징!!
사일지정 후에 전쟁으로 어려워진 운몽지역 재건하려고, 농업이랑 상업 발전 시켜서, 다시 4대가문 반열에 오르게 한 강종주님은 찬양 받아야 마땅하다.
이걸 파종해야 하나 말아야하나 각재는 강종주님💜
구운몽 - 홍염, 해랑
여보세요? 거기 동양풍 장발남 맛집이죠?
어떻게 이런 얼굴천재들이 다 장발일 수가 있죠?! 광대가 승천해서 내려오질 못하고 있어요!
첫 번째가 홍염, 둘째, 셋째 사진은 해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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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몽 - 정경원
단발같아보이지만 장발이라고 합니다!
고운 얼굴에 한 줄기 늘어뜨린 긴 금색의 뒷머리, 금으로 만들어졌을 것 같은 장신구와 비파의 조합이 멋드러진 캐릭터네요!
리본묶은 뒷머리는 분명 찰랑거려서 비단 옷감에 스치면 사르작 사르작 소리가 날 거 같네요!
제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