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마!!!!!!!(푹찍)
하..!(놀람)

(이때 산이 아시타카 있는 힘껏 찌르는데 아시타카가 피하지도 않고 별 탁격도 없으니까 자기도 모르게 놀라서+미안해서 주춤하는 세심한 묘사가 진짜 환장하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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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읽어보니깐 아서가 나는 법을 깨닫길래.. 간만에 좋은 홍차마셔서 씬난 아서 자기도 모르게 두둥실 날아댕길것가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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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저는 화랑씨와 함께 자기도 하는 사이입니다.
저 화랑씨와 이메부볐어요. 쩔죠? 화랑씨 웃는 얼굴보고 잔다는 건 어리석은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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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웹 보물과 괴물의 도시 보기 시작했는데 재밋음,,야경의 서환희가 젤 취향이고 고 다음은 무명청의 사해연 팀장이 젤 좋음...너무 귀여워ㅜ.. 근데 습 연자기도 좋은데 연자기는... ....고인이라... 하 근데 로미오도 좋아 아나 여기 여캐 맛집이라 걍 다 맛잇네 쩝쩝우적우적...걍 돼지됨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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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노는 하이타니 형제와 미츠야 + 자기도 놀고 싶어서 뛰어오는 관만 모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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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카톡 프사 사진 바꾼거 보고,
머글 친구가.. 자기도 찍었다며 준 사진..
하아.... 😆🤣😂

아미만 알수 있는 사진!!



⬇️내프사 ⬇️ 머글친구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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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코노 커미션 도착, 이하동일
그리신 분의 부가설명
@:합숙훈련 가서 제일 늦잠 잔 아카아시와 부슬부슬한 머리와 꾸질꾸질 몰꼴이 귀여워 볼을 마구 쭈무르는 코노하. 아카아시는 잠 덜깨서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코노하가 웃는 게 좋아서 자기도 그냥 웃음
(🍙:ㅎㅎ왜 웃지... 웃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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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아아ㅏㅏ아ㅏ아아ㅏ잉 이거 너무 귀여워 둘다 너무 고양이 같다고
스승님이 컁!! 한다고 자기도 앙!! 하는 제자
뜨아아압 야옹사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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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의지하는 똑똑이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형에게 자기도 모르게 의지하는 모습도 좋고 그래서 둘은 사귀고잇다고 생각하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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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시리스도 찐순정이긴한데,, 물론 아내와 아이가 있다는 부분에서 순정탈락이긴하지만 수 죽었다고 생각하자마자 곧바로 자기도 ㅈㅅ해서 수 쫓아가는 이런 공이 어디있냐고
쓰고보니 좀 미친놈 같긴하지만 암튼,, 48-49화 너무 좋다 사랑하는 존재를 쫓아 절망하다 자살하는 불사신 념념 맛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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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피터는 자기도 초능력갖겠다고 꼴받아서 혈청마셨다가 리저드되고 저세상간지오래며 그웬의 스파이더ㅡ아픈손가락이 그시절에 피터를 제대로 못 돌아본거라는 설정
그리고 피터가 없어서 둘이서 이런사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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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청명이 천마죽이고 자기도 죽는 루트면 어쩌지 했는데 이짤생각나서 웃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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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취향 맞춰서 오마카세로 해주는겅미?? 와...이게 바로 마망이구나. 진심....가스밍 웅장해진다...쩐다...와...
메론 낚시하면 옆에서 구경하다가 졸다가 자기도 낚싯대 함 내려봤다가 주변에 딴짓하러갔다가 난리날듯..... 짐꾼했으면조켓다ㅋ 메론이 낚은 물고기 들고 메론 뒤 따라가기(머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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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선 선 긋기 바빴던 철이가 ㅋㅋㅋㅋ 자기도 모르게 홀려서 무의식적으로 대답하려 했던 거 개웃기고 귀엽다 ^_^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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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소카 와꾸합 미친거아니냐?
707 708 사이에 무슨 일 있었는지 스핀오프 내라 싸우고키스하고싸우고키스하고 어쩌다 호칭이 잘생긴 개새끼(사실무근)에서 보~로 바뀌었는지 니네만 볼거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클랜크리즈 된 아소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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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만담 느낌나는 내 쿠농드림 낙서
하라도 아야나도 성격이 별로라 자기도 말을 막 하고 남의 막말에도 상처 안받는데 자키가 (비교적) 정상인이라 계속 츳코미 걸어주는 그런 드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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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루코시아
벌써 기빨려서 간략하게 풀음ㅠ
• 생긴건 음침 악당캐인데 먼저 건드리지 않는 이상 자기도 먼저 안건드림
• 과거 천사 출신, 현재 악마쪽 천사였던지라 악마로 변했어도 나쁜 짓은 딱히 안하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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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가 하루히한테 고백하려는 모습 보고 자기도 모르게 마음 불편해지는 타마키 ㅈㄴ… 그리고 차인 카사노바의 심정 생각하니까 또 가슴이 아프대 왜? 니 하루히 아빠라매…이자식아 ….진짜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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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 이거 입술 보니까 왜 이 악문거 같지..ㅠㅠ 다온이가 좋아한다고 했는데 티 안내려고 이러는거 아니냐고 하지만 홍조는 숨기지 못함ㅠㅠ 자기도 모르게 풀어지는 표정 갈무리 하려고 일어나서 얼굴 가리는거 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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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이러면서 전력으로 싸우려고 안경 던지는 쿠루.. 웃으며 “미안~ 지금.. 눈에 뵈는게 없네? 그냥 다 죽여야지..” 하며 총같은거 난사하고.. 총도 못들고 부들거릴 것 같은 팔로 적들 하나하나 쓰러뜨리고.. 자기도 자기가 이렇게 싸울 수 있다는 것에 놀라는 쿠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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