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왕국의 후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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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엔과 에반

서로 달랐지만 그 누구보다 사이가 좋았던 샤를리엔과 에반.. 가끔씩 진실이란 참 잔혹하다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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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렸었던 오너캐
일부러 잔혹동화 같은 외국 애니 스타일로 그려봤쥬ㅋㅋㅋ
근데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https://t.co/unKUoLrm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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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아이 048] 미친 공작에게 납치당했다 / 이아나킴 글

“공주님, 나 두고 가면 안 돼요. 알겠죠? 죽으면 안 되잖아.”
나를 납치한 공작은 교양있는 예쁜 미친놈이었다.

‘나의 다이애나. 당신만 남기고 전부 죽여버리고 싶어요, 나는.’

잔혹한 악마가 깃든 이 남자를 길들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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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 러닝! 후레 역극! 후레 로그! 후레 캐릭터!
어딘가 이상한 엘리오르 크피르의 오너입니다 🥺
이렇게 모아보니 초등부때 힘준 거 너무 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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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해
잔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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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가끔씩 잔혹동화도 올라와요😳
RT위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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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미친머리앤 작가님의 <잔혹한 거짓말> 시리즈 타임딜로 만나보세요! (무려 23화 무료😊)


➡️https://t.co/sql1u5JIhK

출간을 기념하며 본 트윗을 RT 해주신 분 중 한분에게 선물을 드려요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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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누아재인
어쩌다보니 잔혹동화 표지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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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의복을 갈아입고 나타났다. 명부에서 입던 붉은 색의 두루마기였다.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붉은 비단 안에 흑색 날개옷을 입었다. 얼굴의 핏자국만 아니었더라면 흰 피부와 곧잘 어울려 몹시 아름다운 모습이었겠으나, 차림은 내면의 잔혹성까지 숨기지 못하였다.

발화 4권 (완결) | 박현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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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무어 변두리의 외딴집 시태퍼드 하우스에서 강신술 집회가 열린다. 혼령이 전해온 메시지는 트리벨리언 대령이 살해당했다는 것. 모두들 단순한 장난이기를 빌지만, 폭설을 뚫고 찾은 트리벨리언 대령은 잔혹하게 살해당한 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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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
잔혹 라푼젤..이라고 하셔서 흑푼젤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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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지적하지 않는 점: 세일러문은 마마마 이상으로 잔혹한 세계관을 가진 변형 마법소녀물인데 마치 마법소녀물의 정석처럼 여겨진다는 점? 이 동네는 한 시즌에 한 번씩 몰살 당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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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잔혹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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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안티테제 포지션인 냉정침착쿨하고 능력좋지만 인간미가 부족해서 잔혹한 면이 있는 주조연처럼 생겼어
중후반쯤 감동의 에피소드를 거쳐 약간의 갭모에와 인간미를 갖추게되고 공식인투는 2~3위쯤인 그런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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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약간 잔혹동화느낌?같아서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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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혈화

> 수피아와 같은 종족이고 수피아를 엄청 존경하고 따르는 수하중 한명입니다. 굉장히 잔혹한 성향이고 수피아외에는 존댓말을 하면서도 상대를 까내리는 인성캐입니다. 인간혐오가 찌든 시리캐... (머리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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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프레스토

> 몇 안되는 마족캐인데, 서사가 안타깝긴 하지만 외형이 너무 맛있게 잘 만들어져서 개인적으로도 많이 아끼는 자캐중 하나입니다. 존댓말을 하는데다가 대체로 친절한데 은근 잔인해서 잔혹한 일도 서슴없이 한다고 합니다. 괜히 마족캐가 아냐... 후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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