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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고로 시작했다가 아무래도 백설같지 않아보여서 털도 풍성하게 하고 동박새에도 모티브를 얻어와서 신체구조를 조류에 가깝게 만들어보는 등의 시도를 해봤으나 뭔가 전혀 백설같지 않음
근데 그래서 좋아ㅎ
뉴질랜드 마오리족 전설에는 사람을 공격하는 거대한 새 '포우아카이'가 등장한다. 단순한 전설인 줄 알았는데 1871년 거대한 수리의 뼈가 발견된다. 원래는 거대 육상조류인 모아를 사냥하다가 인간에 의해 모아가 멸종하자 인간을 습격한 걸로 보인다. 결국 만성적 먹이부족으로 멸종.
@KkoG_Flower103 조류커 역극방에 키알울려서 갔는데 어떤 오지는사람이 역극하고있는거야
근대 알고보니 너얐어 근데 정지라 말도 못걸어서 슬펐어
솔왕아 어서와
우리애랑 친관할래
우리애가 좀 문제 있지만 그래도 정은많아
콘카베나토르는 백악기 전이 유럽에 살았던 육식공룡이다. 6m길이의 매우 온전한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골반부분에 상어지느러미처럼 튀어나온 뼈의 용도는 불명이다. 팔뼈의 깃혹 흔적 때문에 깃털이 있지 않았을까 하기도 하며 잘 보존된 발화석에서 현상 조류같은 푹신한 발패드가 발견됐다.
안키오르니스. 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조류에 가까운 수각류 공룡이다.
매우 잘 보존된 화석들이 많이 발견되어 살아 있을 때의 색은 물론 연조직의 형태도 알수 있었다. 깃털의 형태등을 보아 잘 날지는 못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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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ㅋ ㅋㅋ.ㅋ. 그림체 변한거 존나 웃기지만 아무튼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굴린 조류가 아니었나...날개 그리기 존나 빡침 진짜.....그치만 재밌어...
익룡은 굉장히 거대한 어깨근육을 가지고 있어 익룡 체질량의 두배정도는 공중으로 띄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추정되는 양력계수는 현생조류보다 큽니다. 뼈는 대부분 비어 있어 보기보다는 가벼운 편입니다. 거대 익룡들은 날개 폭만 12m에 이르다 보니 나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