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수인러_트친소
조류 수인을 주로 파는 수인러 제임스입니다
조류 수인뿐만 아니라 수인이라면 대부분 좋아하고 환장하는 수인러에요
선팔, 멘션, 알티, 마음시 바로 맞팔하러 가 드려요
맞팔 요청도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조류들 궁금한거나 신기한거 보면 고개 갸웃하는 행동 하는데, 미하일도 레이븐한테 이런 행동 옮아서 자기도 모르게 살짝 놀라거나 하면 고개 갸웃하지 않을까 혼자 헛생각하기
웬디고로 시작했다가 아무래도 백설같지 않아보여서 털도 풍성하게 하고 동박새에도 모티브를 얻어와서 신체구조를 조류에 가깝게 만들어보는 등의 시도를 해봤으나 뭔가 전혀 백설같지 않음
근데 그래서 좋아ㅎ
뉴질랜드 마오리족 전설에는 사람을 공격하는 거대한 새 '포우아카이'가 등장한다. 단순한 전설인 줄 알았는데 1871년 거대한 수리의 뼈가 발견된다. 원래는 거대 육상조류인 모아를 사냥하다가 인간에 의해 모아가 멸종하자 인간을 습격한 걸로 보인다. 결국 만성적 먹이부족으로 멸종.
@KkoG_Flower103 조류커 역극방에 키알울려서 갔는데 어떤 오지는사람이 역극하고있는거야
근대 알고보니 너얐어 근데 정지라 말도 못걸어서 슬펐어
솔왕아 어서와
우리애랑 친관할래
우리애가 좀 문제 있지만 그래도 정은많아
서울에 와서 패션조류들이 다니는 카페를 간 이득이. 모두가 모직코트를 입은걸 보고"패딩은...나는 촌스러운가?" 오해하기 시작하는데...한편 남조류는 패딩 어깨에서 미끄러지는 가방끈에 대해 나리와 토론하며 다시한번 나리에게 반해버리고... 일단 질러! 질렐루야 179화 https://t.co/Va7zYekch2
콘카베나토르는 백악기 전이 유럽에 살았던 육식공룡이다. 6m길이의 매우 온전한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골반부분에 상어지느러미처럼 튀어나온 뼈의 용도는 불명이다. 팔뼈의 깃혹 흔적 때문에 깃털이 있지 않았을까 하기도 하며 잘 보존된 발화석에서 현상 조류같은 푹신한 발패드가 발견됐다.
안키오르니스. 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조류에 가까운 수각류 공룡이다.
매우 잘 보존된 화석들이 많이 발견되어 살아 있을 때의 색은 물론 연조직의 형태도 알수 있었다. 깃털의 형태등을 보아 잘 날지는 못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