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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있는 발 보면 피부 톤이 코치는 아닌 것 같기도???준수 같기도??아닐 수도 근데 재밌으니까 어른들+3학년 같이 잤으면 좋겟음요
아시끼들 일찍일찍 자라니까
제가 갔다 올까요
됐다 니 컨디션 조절해야지 잠이나 자라 내 가께
왜냐면 성준수가 꿈꾸는 선수는 팀을 구하는 슈터였고… 영중이가 꾸준히 동경해온 성준수의 모습들이 하나같이.. 슈터로서 망설임 없이 선택하는 모습이었으니까…
웨이트 트레이닝하는 영중X준수
푸슝에 리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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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맨몸운동 하는 건 이쪽에서 보실 수 있어요
👉https://t.co/TPQYKVdxl1
성준수와 공태성의 맞다이(이렇게까지 싸울일은없겠지만...........) 비슷하게 때린것같아보이지만 준수가 남긴 멍이 더 오래 갔다네요ㄷㄷ
@Boss_4387 >근본 없이 냅다 저렴한< 생전 처음 들어보는 단어 조합...... 무등도리에요 두목님ㅡ.ㅡ!!!!...!!! 돼지너구리 힘 뻐팅기느라ㅜ 핏줄 뽝뽝 선 상호 손등이랑 목부근에 침이 좔좔좔 흐르능데요..... 개 빡쳐서 턱에 핏술 전 준수햄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