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키시아르 rkgk (anatomy study)

83 531

이번에 히파티아 케릭터 디자인(유리, 시아, 유라) 작업과 관련 일러스트등의 아트웍을 담당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3 7

러시아의 수호성인 알렉산드르 넵스키가 프로파간다 포스터로 많이 나오는 것도, 튜튼 기사단의 북방 십자군을 페이푸스호에서 전투에서 저지시켰던 역사가 있어 1차대전을 독일에 맞서는 종교적인 성전으로 선전하는데 정당성을 더해줬지용

1 2

적백내전 적군의 아이콘으로 알려져 있는 부됸뇨프카의 재미있는 사실은 1차세계대전 중 러시아 제국에서 만들어진 모자였다는 겁니다. 외형은 제3의 로마와 정교회의 수호자를 주장했던 시기 이러한 민족적인 이유와 맞물려 동방으로서의 중세 루스의 묘사속 전사들의 투구에서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24 129

인포가 조금 수정되었습니다! (카르티시아 깨진유리 옵션, 플로로 키링 소량 추가)

2 12

키시아르 anatomy study (re-upload)

101 681

저 기념 일러스트 이름 '빛과 그림자' 인 것도 하....
빛이 테레시아고 그림자가 W겠죠 ... https://t.co/AzOzJpVXoc

1 8


방은우 이 미친새끼...1화

101 1294

[트로피칼 피자]에 대한 카르티시아의 평가는…?

팔로우하고 2.4 버전 「환호 속에서 던져진 영예의 왕관」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알아보세요!



4 19

올릴 타이밍을 한참 놓쳐버린 아시아투어 인 서울 화환 프로젝트의 일러스트..입니다😅

280 1105

"근데 모자에 정규군 독수리도 달 수 있지 않음?"

1. 소전에 나오는 독수리는 КССО, "특수전사령부"의 독수리입니다. 신소련 자체의 독수리가 아니란 얘기죠.
2. 안젤리아 유니폼에도 러시아 독수리가 등장합니다.
3. 단색이어서 금속 모표로선 애매합니다.

그래서 패치로만 제작함니더
이상입니다.

0 5

좌측이 2051년 신소련 제복인데 계급은 소련/러시아 계급이고, 패치도 독수리라서 신소련 군복은 카키(또는 Feldgrau)색에 현실 계급/장식으로 보입니다. 해서 2060년대 신소련 유니폼도 러시아 계급장일 듯하고, 모자는 따로 묘사가 없어서 베레모 or 정모에 독수리 + 소련 모표로 정했습니다.

0 31

렉시우스 & 데본시아 (feat.애리얼🐶)

22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