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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XuLaHnPDuE <- [DOS] 해변의 배구(1995) - 문자 그대로 배구 게임. 배구 게임으로서의 완성도는 매우 낮은데. 이런 게임 있는지도 몰랐을 정도로 알려지지 않은 게임이라, 희귀 게임으로서이 의의는 있다. 시그마텍(시엔아트)가 이런 게임도 만들었었구나.
둘이서 벚꽃 보러 갈래 하고 놀린 유시냐 선배 고백해서 휴학 시킬려고 만들어버린 편지지 공유합니다.
부끄러워서 태그는 못걸어요 XD
https://t.co/lPu4EHRNKA
너네 8반 이쁜이 김아델 아냐 ? 나 걔한테 편지 보내려고 편지지 사서 남았는데 너도 같이 쓸래 ?
아델한테 편지 보내고 싶어서 편지지 만들었어요 라이브 태그 왕창 달아서 울려보자고요?
https://t.co/j0SCaE8E5E
#AdeleOnAir
에식 영업에 대박성공했읍니다
여러분도 보면 아실거임...
에이티식스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을 뿐
내가 영업해서 본 모든 사람들이 명작이라고 극찬한 애니에요...... 에식보십쇼...ㅡ
86 에이티식스
인생명작...최애 애니임....진짜 다들 보기만하면 후회없을거라고 장담합니다
많관부 에식 https://t.co/GnQGs9oWKK
찰리 요새 삶이 즐겁나 보네
눈이 아주 총명하고 생기가 넘쳐.
아무래도 수장이 이러니 세계도 같이 발랄해지지.
지금부터 나는 V와의 지지관계를 철회한다.
지금부터 나는 V와 하나가 되며
V에게 향한 공격은 나에게의 공격으로 간주한다.
내가 곧 V며 V는 곧 나다 https://t.co/ulplTluQSE
https://t.co/kKvmqTXPxQ <- [WIN98] 갈갈이 삼형제(2002) - KBS 개그 콘서트의 인기 개그 코너 '갈갈이 삼형제'의 캐릭터 IP로 만든 게임. 게임의 완성도는 조금 떨어지지만 개그맨들이 자기 캐릭터로 직접 더빙을 한 건 괜찮았다. 근데 셀렉트 캐릭터가 3명이 아니라 1명인 건 좀.. 삼형제 어디갔어?
이 자리에서 세르지오 가의 후원을
받아본 적이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었다.
…
세르지오 백작 부녀의 입에서 나온 말은
단 하나라도 지켜지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을.
<아 하세요, 금수저 들어갑니다> 74화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https://t.co/6vEyqwm3nf
그래그거다 이거로 자동맹을 여는거야
나머지 71 악마는 도저히 디자인을 못 하겠으니가 하고싶은사람한태 시키는거임
설정이랑 디자인도 원전에 나오는데 알아서 지지고볶고 하면 되는거임
이것이 다른 교훈적인 이야기나 소설에서 유래된 것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결투 결과가 신의 섭리라고 인정받았던 유럽에서 이것이 법정에서 인정되었을 확률은 꽤 높은 것 같다...
일견 무식한 방법같지만, 오늘날 한국의 사법현실이 이보다 낫다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
https://t.co/9PcVmVIHOr
로도스의 엘리트 오퍼레이터는 대부분 모자나 고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서 맨얼굴을 알기 힘들고 본명도 알려져 있지 않은데 개인적으로 대단히 좋아하는 디자인 요소. 이름도 얼굴도 알려지지 않은 채 신념을 위해 헌신하고 설령 그 끝에 죽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사람들이라 묘사하는 것 같아서.
https://t.co/48r0yNIThV <- [DOS] 극초호권 (1995) - 빅콤에서 만든 2D 대전 액션 게임. 한국 대전 액션 게임 중에 손에 꼽을 만한 작품. 그 '왕 중 왕(파이트 피버)'를 만든 빅콤이 이걸 만들었다고? 우리 빅콤이 달라졌어요! 수준. 잘만든 게임인데 메이저게임 수준으로 알려지지 않은 게 안타깝다.
🔍15. 이제 오르페우스를 볼 수 없나요?
A. 오르페우스는 완전히 없어지지 않습니다!홀에서 여전히 전환할 수 있을 것입니다.
🔍16. 악당의 매력은요?
A. 앨리스 델로스는 추가되는 홀 스킨입니다. 악당의 매력도 정상적으로 홀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