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라...? 친구가 아닌데 그렇게 같이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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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멋있는 버섯이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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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쉬라~ 푹 지지고 나온나 개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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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팡 5,000원~ 푹 쉬고 가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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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으로 말라가는 송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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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끝나면 새로운 일이시작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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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파"
붉고 매콤한 육수가 찐이다! 라고 하는 마라파 보스 "흑목이" 그 밑에 큰덩치 "송이" 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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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들은 "전골파"를 아는감... 큰형님 표식이 그리고 똘마니들 풍 팡 퐁 이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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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돌려보겠어요
민들레요정이랑 버섯탕즈 그리거 아무거나 그리고 싶은거 그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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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더 맛있게 고친게 있긴해 윤기 좔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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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버섯 전골파가 개운하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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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 정답 콕콕 찍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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