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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코마에다도 굉장히 당황했을 듯 굉장히 친한 형제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까지? 했지만
히나타의 나사 빠진 설득이랑 카무쿠라의 말 몇마디에 넘어갈 것 같다
이 컷 완전 시체피부에 사악해보여서 좋음.. 그리고 지금 보니까 저 키보가미네 책 들고 있는 거 좀… 어 코마에다한테 무거워보임 다 보고 팔 바들바들 떨려 했을 것 같고
코마에다군이 자꾸 보타이 제대로 안 매는 이유가 메시츠카이 시절 목에 쇠사슬 차고 다닌 트라우마 때문 아닐까 생각하니 이 새벽에 별안간 미칠 것 같아진다...
이런 공의 모습이♂ 보고싶어♥
코마에다 나기토로 해봤습니다~ 너무 광공 코마에다랑 딱 맞는 이메레스라 안할 수가 없었던....^^
코마히나 사랑해!!!
#こんな攻めが見たい #狛枝凪斗
근데 이거 좀 웃겨요 제가 히나타 예비학과라는 걸 줏어들어서...
코마에다 입장에선 와 이거 어떤 재능일까 두근두근 럭키박스 까는 기분이었는데 꽝인거잖아요
아니 코다카는 왜.
왜... 이렇게 자적자를 하는 것임
왜 시리즈 최고 이케맨들 사이에 야마다를 끼워넣는 것이며
왜 오프닝에 슈단 공식 이케맨 코마에다와 1나무라를 함께 배치하는 것임
왜...?
무얼 위해서
절망 코마에다는 어떤 의미로든 못 참겠어.. 진짜… 안 믿겨서..? 너무 좋아서..? 하필 절망이어도 저렇게 목줄 차고,, 한쪽 무릎 꿇고,, 저런 손동작,,, 순종적인 자세로 자신을 낮춘 채 복종한다는게… 시。。。발 너무 코마에다다워서 마음을 후벼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