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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안함전력60분 주제: 가족
소풍 갑니다♪
클레이오에게는 이들이 가족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캔튼 부인과 미라는 외양 묘사가 없었던 것 같아 마음대로 그렸습니다.(아님 어쩌지;) 뒷줄 소년은 저택의 심부름꾼으로 이름은 마티이고 미라가 언젠가 야 타!를 외치고 싶었던 애라는 설정입니다:D
#문송안함전력60분
으아....존나 힘들었다...클레이오한테... 친구를 많이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퀼리티를 버려버림....
#문송안함전력60분
성경에서 무지개가 신과 인간 사이의 약속으로 표현되던데 그렇다면 클레이오의 약속도 무지개와 비슷한게 아닐까..웅앵... 그런 느낌...
ㅅㅂㄹ님께서 신청해주신 명급리 의신이랑 문송안함 클레이오 입니다~!
신청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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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안함 제일 좋아하는 구절ㅠㅠ
별이 소멸한 뒤에도 빛은 지상까지 도달하듯, 그것을 쓴 시인은 오래전에 죽었음에도 시는 여전히 남아 클레이오의 내면에서 별처럼 반짝인다.
아서 없는 아서레이? 물만난 물고기 저 가사 넘나 클레이오같은 것... 알왕왕을 마치고 무사이가 다시 쇽하고 클레이오 끌고 나갈수도 있지 않을까...저자는 개새끼니까..ㅎㅎ...서사를 완성하기 위해 반드시 희생되어야하는... 그런... 서사의 끝에 죽음이 내정되어 있는 클레이오...
하... 김 디나이얼 클레이오 정진 아세르를 첨 그릴때부터 난 물에 빠뜨리려 했었따 근데 나는 머리카락은 욘나 열심히 팠따 생각해보니 물에 빠지면 머리카락의 반절이상이 잘 안보인다 눈물이 난다(또륵...) https://t.co/lVHXS2wx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