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런 일은 없겟지만 만약에 쿤 팀 지고있을때 아이씨..하면서 등대에서 나와서 울면서 연기하면 좋겟다..자기 팀에서 배신당했다고 펑펑 울면서 말하는데 누가 안넘어가리..결국 쿤 적진에 침투해서 마지막에 씨익 웃으면서 “병신들..”라면서 팀 이기게 햇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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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인님의 견고하고 이쁜 러레 호텔 스노우볼을 보니 크리스마스 감성이 펑펑 쏟아지네요😌😌💕💕❤️💕ㅋㅋㅋㅋ히히 토성인님도 겁고 안전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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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겨울의 풍경이 아름다운 절이었어요 :) 눈이 펑펑오는 운문사를 천천히 걷는 스님들의 모습이 따스하고 평화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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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도 펑펑 내리는 눈 봤겠지? 초롱초롱 눈으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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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レマス】日野茜
신데마스(데레스테) - 눈이 펑펑 내리는 추위에도 불타는 히노 아카네
RT좀 엉엉…拡散希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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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 맨날 움. 아직 펑펑 우는건 안그려본듯 이참에 그려봐아겄다
((원인 - 드림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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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첫눈이 온 날의 추억❄️

사실 제가 사는 지역은 일년에 눈이 한번 내릴까 말까 한 곳이어서 올라오는 사진으로만 눈감상을 했어요!😭
올해는 저희지역도 눈이 꼭 내리길 바라며 그려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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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눈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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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잠좀깨려고 이상한거(쵱캐표) 만듦...
ㅎ...... 고르고 골라서 뽑아냈는데 송진향 펑펑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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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을 잃었대.... 반쪽....(수근수근) 반쪽이래,..... 라님한테 들려줬으면 펑펑 우셨을텐데(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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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쿠님 날개 구마 아크릴 램프랑 아크릴 스탠드 왔다!!!!!! 택배 온다길래 뭔가했는데 진짜 완전이뻐서ㅜㅠ 아크릴램프 멀리서 보니까 더예뻐서 눈물 줄줄흐른다😭😭 큰 구마 아크릴 램프만 있으면 전체 다 있는건데 그때는 왜 몰랐는지 더 아쉬워서 후회의 눈물 펑펑🤣 근데 진짜 너무 예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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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미카사가 에렌 죽은 줄 알았을 때는 멘탈 나갔던 거... 에렌 살아있는 거 확인하고 나서야 펑펑 운 거... ㅠㅠ 리바이는 백야 이후 거의 뭐 이런 상태로 살아가고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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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전커미션..돈 펑펑 쓴자의 최후..
대충 목표금액(?) 모으면 rt하신분 추첨해서 반신 그려드림 1분
두상 10000
반신15000
흉상 (?)(무릅까지)20000
전신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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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부탁+사심 가득으로 영업합니다.
다들 화산귀환 태존비록 망나니 1왕자가 되었다 왕이 웃었다 봐주세요 진짜 다 개꿀잼에 눈물 펑펑
25화를 위한 700화 태존비륵에 망일되는 1권만 요즘판소 느낌나지 원래 전통전쟁판타지거든요 전체 350화 부담없는 편수 당신도 될 수 있다 명예 발러하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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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는 진짜 눈물 펑펑이다 진짜 우리 크레인 너무 귀엽고 우리 오마케 삼촌 너무 장하다 우리 매뉴얼 아저씨 너무 든든하고 귀엽고 잘생겼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우리 아저씨 살려달라 이 말입니다 가스파드. 하다못해 키나 나이나 생일 셋 중 하나라도 내놓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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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펑펑 오는 한겨울에도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훌쩍이던 코찔찔이가 못 보던 사이에 반 깐머리 군싹남이 된 건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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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꼭 닮은 바다오팔을 진짜 열대바다를 헤엄치는 물고기로 환생시켜 보았어요. (원본친구는 타래로)
펑펑 터지는 공기방울을 내뿜으며 대양을 헤엄칠 오팔 물고기는 이제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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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헉(주머니펑펑뒤지기) 아어울리는애가업다 얘가그래도그나마제일맞는거같애서 놓구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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