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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는 애초에 멸망 전부터 독자에게 호감이 있던게 아닐까 물론 독자가 사람에 대한 사회성이 떨어지는 편이라 그걸 눈치 채지도 관계를 발전시킬 생각은 추후도 없었을 것 같긴 한데 어쩌면 진짜 어쩌면 이 둘이 학교 같은 평화로운 공간에서 만났더라면 정말 더 좋은 결말이 나지 않았을까
모든 작은 동물들을 환영합니다
🌷김지안 그림책 『튤립 호텔』 출간
멧밭쥐들은 매일 튤립 꽃밭을 돌보고 힘을 모아 일해요. 튤립 방에 몸을 누일 작은 친구들이 찾아오면 신나는 봄 축제를 열어요. 즐거운 여행과 평화로운 휴식을 바라는 모든 분들에게 향긋한 ‘튤립 호텔’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이건 약간 뇌피셜이긴 한데..
이 일러에 얘네 표정으로 봐선 2심은 아마 얘네의 심리 상태가 아닐까?
평화롭고 밝고 어딘가 뒤틀린 1심 영상은 평화로운 일상에 갑자기 일어난 살인의 상황을 묘사한 거라면
2심은 얘네가 살인을 저지를 때 어떤 심리였는지가 나온다면 분위기도 확 바뀔 거고,
@Kpop_ctzen @KlayLandforAll
새벽이의 일러스트 작품 🖼
여행 가고싶어지는 계절✈
오래 전 여행갔었던 평화로운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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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야와 데니스의 이런 평화로운(?) 모습...
처음이라꾸😳
갑작스레 평온해진 둘의 상황이 궁금하다면...⁉️
과실 18화 보러가기☺️
⛪️https://t.co/GioPPyMcB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