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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평생 목숨 바쳐 이룬 신념을 잊을리가 없잖아.
내가 용사가 되기로 한 건
당신이 평화로운 세상 속에 살기를 바랬으니까.
더 이상 검을 쥘 수 없는 손이 되었다고 해도,
이 방패로 당신을 지킬 수 있으면 난 그걸로 된 거야." https://t.co/gnSJg3cG49
이번에 소개드릴 작가님은 조주혜(잠자는 고양이) (@JuhyeCho)님 입니다!
★부스명★
잠자는 고양이
★동아리 홍보★
잠자는 고양이 라는 이름을 걸고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활동하는 조주혜입니다.
잠자는 고양이 만큼 느긋하고 평화로운 기분을 전달 하고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 기상호
나를 긴장시킴,,플레이가 작은호러임 공포영화에서 다 평화로운데 갑자기
"...여기..뭔가 이상하지않아?"하고 플래그세우는 행위같음
영화다끝나도 지혼자 뒤돌아서 스크린너머의 나를 빤히 쳐다봐서 개찝찝하게 만들것같은애
그래서 이제 인류는 어떻게 되느냐…
걍 남은 사람들이 늙어죽을때까지 평화롭게 살아감
그렇다. 이거 생존물 아니고 일상물임
좀비를 왜 다 일찍 죽였는지 알겠죠 저는 자캐를 이런 척박한 환경에 집어넣더라도 결과적으로 평화로운게 좋습니다
🐚『할머니의 여름휴가』 안녕달 그림책
어느 여름날, 바닷가에 다녀온 손자가 혼자 사는 할머니에게 바닷소리가 들리는 소라를 선물해요. 할머니는 소라에서 나온 게를 따라 소라 안으로 들어가고, 드넓고 조용한 바닷가에서 강아지 메리와 평화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기다리던 후속권 리디북스 UP🎉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인간과 오니의 사랑을 그린
<베나> 2권
드디어 평화로운 삶을 손에 넣은 베나와 이치.
그러나 작은 행복이 쌓여갈수록, 베나는 자신이 '오니'라는 것을 강하게 의식하게 되는데...!
소장 10% 할인 이벤트도 진행중!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