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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상과 단절한채 혼자 살아남은 아이는 변화하는것을 거부한채 나무에 기댄상태로 긴 잠에 빠진다
평화로운 환경속에서 계속해서 잠자던 소녀는
자신에게 일어났던 악몽을 외면하며
동족을 기다리며 또다시 잠을 청한다
Cut off from the world and alone, the child refuses to change and falls
2025년을 맞이한 우탕당탕 시스터즈 만화!
원래는 그냥 짤 한 개만 그리려 했다가 스토리가 생각나서 만화로 그려봤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짤도 못 그렸어서 시돌프 복장도 넣어볼겸ㅎㅎ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인이를 껴안고 자는 것 같은 따뜻하고 평화로운 한 해 되세요~
"한 평생 목숨 바쳐 이룬 신념을 잊을리가 없잖아.
내가 용사가 되기로 한 건
당신이 평화로운 세상 속에 살기를 바랬으니까.
더 이상 검을 쥘 수 없는 손이 되었다고 해도,
이 방패로 당신을 지킬 수 있으면 난 그걸로 된 거야." https://t.co/gnSJg3cG49
이번에 소개드릴 작가님은 조주혜(잠자는 고양이) (@JuhyeCho)님 입니다!
★부스명★
잠자는 고양이
★동아리 홍보★
잠자는 고양이 라는 이름을 걸고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활동하는 조주혜입니다.
잠자는 고양이 만큼 느긋하고 평화로운 기분을 전달 하고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 기상호
나를 긴장시킴,,플레이가 작은호러임 공포영화에서 다 평화로운데 갑자기
"...여기..뭔가 이상하지않아?"하고 플래그세우는 행위같음
영화다끝나도 지혼자 뒤돌아서 스크린너머의 나를 빤히 쳐다봐서 개찝찝하게 만들것같은애
그래서 이제 인류는 어떻게 되느냐…
걍 남은 사람들이 늙어죽을때까지 평화롭게 살아감
그렇다. 이거 생존물 아니고 일상물임
좀비를 왜 다 일찍 죽였는지 알겠죠 저는 자캐를 이런 척박한 환경에 집어넣더라도 결과적으로 평화로운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