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프랭크 녹스입니다.
그녀는 기어링급 DD-742로 대전 당시엔 오키나와에서 레이더 피켓함, 한국전에선 인천상륙작전, 베트남전에선 포격임무에 종사하다 그리스해군에 테미스토클리스라는 이름으로 공여되었습니다
독서를 즐기고 전쟁교리에 대해 자주 언급한다네요
RT) 원작자들이 아무리 퍼니셔 프랭크 캐슬은 범죄자이기에 공권력이 퍼니셔 상징을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수차례 강조했어도 퍼니셔 마크는 인종차별 반대 시위에서도 blue lives matter의 상징으로 여전히 쓰이고 있음 (그림은 경찰의 퍼니셔 로고 사용을 찢어버리는 캐슬)
https://t.co/ApPliBDrfy
곤노 빈은 콜린 윌콕스의 프랭크 헤이스팅스나 에드 맥베인의 87분서 시리즈같은 해외 경찰소설을 굉장히 좋아했기 때문에 자신도 그런 소설을 쓰고자 했던 것. 그렇게 몇 편의 경찰소설을 썼지만 팔리지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