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러디 슈즈 ]
KP: 뺌 / PL: 엔켚
춤을 춥시다! 노래합시다! 철거합시다! 왠지모를 소지품의 망치와 함께 출발합니다. 웨일리 오랜만이야 엉엉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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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


[ 파라노이아 TRPG ] 입문탁 다녀옵니다!
GM: 허쉬님이 수고해주십니다 하투하투
는 시작하자마자 도입부에서 내 캐 처맞고 쓰러짐. X를 눌러 조의를 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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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 ■■에겐 필요했던 구원 ] w. 나리
약칭 필요구원
KP: 엔켚 / PL: 감자
와! 5회차! 필요구원 운전 다녀옵니다^ㅂ^ 20대한테 연명당하는 40대라니 왠지 자존심 상한다. 일해라 클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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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0


[ 캘버리를 향해 걷는 100시간 ]
KP: 블랭크 / PL: 엔켚
아악 이렇게 바쁠줄 몰랐는데!! 뭔가 준비하고싶었는데 이번주 엄청 바빴어... 인장이라도 그려서 다행이야.
그 유명한 캘백시 다녀옵니다!! 시날집 얻고싶어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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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9


[ ■■에겐 필요 없는 구원 ]
KP: 엔켚 / PL: 블랭크
3회차! 다인시날에서 데려온 NPC캐 허락맡고 굴린다ㅋㅋㅋ
알론제와 S로 4회차 필요구원 버스 부릉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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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 ■■에겐 필요 없는 구원 ]
KP: 엔켚 / PL: 함
약칭 필요구원 w. 나리
제 첫 시날입니다. 다시 가고싶은데 멤버쉽 한정이래서 엉엉 울었더니 어느새 기간한정으로 열렸네요ㅋㅋㅋㅋ 필요구원 2회차 돌리러 가봅니다! 저번엔 여유롭게 성공했는데 이번에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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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 햄스터가 나온다는 소문의 아파트 ]
KP: 뺌 / PL: 엔켚
방금 집 들어와서 준비를 못햇서... 귀여운 친구가 나온다는 시날, 지금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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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 방콕호텔바캉스 ]
KP: 함 / PL: 엔켚
바빠서 그린게 없다 흑흑 이번주는 정말 바빴네요. 9월 들어서 첫 티알! 여름의 끝물에 태국으로 바캉스를 다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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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 그만 좀 만져주세요! ]
KP: 블랭크 / PL: 엔켚
가슴만져 후속작 다녀옵니다!!!! 가슴 큰 사람들의 필수코스라구.
하마터면 베이킹 영상 보다가 잠들어서 세션 못갈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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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 H.E.S.C Project : Planet Zeta ]
KP: 블랭크 / PL: 함, 뺌, 감자, 엔켚
너무너무 설레는 우주탐사 시날!
오브젝트 헤드가 너무 하고싶어서 안드로이드 머리통을 날라고 비둘기를 살게 하는 기행을 저질렀습니다ㅋㅋㅋ
헬퍼스가 흑화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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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0


[ 비가 내리면 너를 생각해 ]
KP: 함 / PL: 엔켚
첫 시날은 다른 어떤 시날보다도 감명깊죠. 여러분의 첫 시날은 뭐였나요? 오늘은 키퍼님의 새싹시절 플레이하셨던 시날을 가보려 합니다. 갤박은 탐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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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 지금 당신을 뇌쇄 시키겠습니다!! ]
KP: 함님 / PL: 엔켚님
뇌쇄시날 2회차!! 1년 전에 갔느데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그때 엄청 충격먹은 기억이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재미있는 시날! 다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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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Run away, showdown!]
KP: 엔켚님 / PL: 블랭크님
드디어 온에어 마지막 버스!! 이 시날 좋아해서 시리즈 세번이나 감ㅋㅋㅋㅋ 러너웨이 시리즈 시날집 재판때 가서 더 뜻깊은것 같기도? 우리 오죠사마K 데리고 런어웨이 쇼다운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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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 이방인 ]
KP: 엔켚님 / PL: 함님
세션카드를 바빠서 못만들었지 뭐야...! 뭔가 손절각이 설듯말듯, AU로 가는 남극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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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1


[ 뭔가 하트가 퐁퐁 나오고 있는데?! ] 하트퐁퐁
KP: 블랭크님 / PL: 엔켚님
너무너무너무 귀여운시날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 가자고 졸랐던ㅋㅋㅋㅋㅋㅋㅋ 매우 기대된다. 하트 수집가한다, 오늘부터.
갤박은 그려둔게 없어서 전에 그린 낫띵과 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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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살아있었을까 ] w. 나리님
KP: 엔켚님 / 1부 PL: 뺌님 /2부 PL: 함님
30분 시간제한! 시간제한은 제가 매우 좋아하는 요소죠. 세션의 긴장감을 높히고 플레이타임도 짧으니까요.
가볍게 출발해봅니다!
갤박은 아무 의미 없는 사무엘(k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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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 42℃의 여름은 꿈을 꾼다 ]
KP: 함님 / PL: 엔켚님
친이연미 유사혐관친구로 가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시날을 끝내주게 조져버리겠습니다^^ 탐사자가 뭘 할 수 있는지 보여주마!! 84도 다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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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 즉결심판! KPC 통조림 ]
KP: 함님 / PL: 엔켚님
프랭크가!!!!! 작아졌어!!!!!!! 원래도 귀여웠는데 작으면귀여움이 10배 상승한다는게 학계의 정설! 너무 귀여워서 세션카드 보고 비명지르고 출발합니다ㅋㅋㅌ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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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 호텔 스미스의 유령 ]
KP: 함님 / PL: 엔켚
아~~~ 한달을 기다렸다~~~~ 이것만큼은 미루면 슬플것 같아서 힘내서 다녀옵니다. 얼마만의 티알인지 기대감 472849128734배임^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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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KP: 낫띵 / PL: 엔켚
[ 가슴 좀 만져주세요! ]
너무 웃겨서 읍하게 갤박그림 팠음ㅠ 시날 추천해주신 뺌님과 기퍼링 걸려주신 낫띵님께 무한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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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