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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톤은 다르지만…
노래는 분위기까지 완전 히효리라서 자꾸 머리를 퍽퍽 치게 되는…
진짜 누가 이 사람에게 이걸 부르라고 한거야 ㅠㅠ
(코레호시이? 니쥿코모 아루노 👈🏻이건 제가 원래 원 버젼에서도 좋아하는 파트라 여기서부터 넣음)
근데 요즘 왜 데브 쿠키를 잘생기게 그리는 법을 터득한거야 하고 갤러리 봤는데 우리나라 공식은 항상 잘생겼었음 난 커피호떡도 좋지만 이런 귀여움의 에소를 보고 싶었다고 무슨 말인지 아시죠 여러분
모작 조금 해보고 그 사람의 채색 스타일을 좀 알거 같아서
어떻게 색 넣는지를 한번 시도해봤는데 눈 부분이랑 옷의 주름 색 넣은 부분은 꽤 마음에 들게 되었는데 걍 평소 채색방식이 되었잖아
아직도 원리를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어떻게 칠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