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알았어. 사귀는거 알았으니까 그만 티내 좀... 공식이 더 한다니까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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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교자를 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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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존대하면설레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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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메이드의 날 2225
🥸: 우리 보스, 쿄야 앞에선 어쩔 줄 몰라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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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송곳니는 돌출되어있어야한다는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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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더 씹덕같음(만족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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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만 보고 그렸는데도 너무 웃겨. 잘 부탁한다.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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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자기만족으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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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얘 존나 좋아한다고
이렇게 보면 나의 완식은 츤데레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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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펠~정결 즈음 보고나면 자기전에 행복한 D형제 연성해야한다고 뭐시기세계정부협약에명시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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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무너무힘들고 아무튼 힘드니까 말걸지마세요 진짜
아니 왤케 잘생기고 섹시하고 귀엽고 동글동글
어허 아도니스가 자기 하고싶은거 다 해야한다고 하잖아요
본인이 자기 잘생기고 귀엽고 섹시하고 멋진거 다 하시겠다잖아요
(아무도그런말안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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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생각보다 많이 바뀐 친구네요... 자주 그리진 않아서 다른분들은 제 자캐중 이런 애가 존재한다는 사실도 모르는 https://t.co/YcC9QSUY1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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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전 회지 표지를 담당했던 일러입니다만
사실 당일 현장에서 부스 준비중에 스태프분께 등짝을 조금 가려주셨으면 한다고 들어서 부스에 올려진 샘플버젼 등짝을 조금 검열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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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엘프 이야기]
성당 - 조선엘프 그리스도교

원래 장이 사이에서는 그리스도교의 교세가 강하지 않았으나, 장이국왕이 개방을 선포한 이후 신도가 크게 늘었다.

서구의 선교사들은 장이를 두고 '엘프'라는 호칭으로 부르는데, 자기 나라의 민담에서 따온 말이라고 한다.

- 장이국 여행기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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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엘프 이야기]
예궁 - 조선엘프 회교

장이의 회교도를 보고 상고하건데, 그들은 우리의 역사 속에서 함께 살아왔던 자들이니, 결코 낯선 존재가 아니었다.

장이 회인은 바닷길과 초원길에 능통하고 상업이 발달하여 부유한데, 그들은 예궁(혹은 성원이라 한다.)을 짓고 예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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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갔던 세션의 시작전이 이런 느낌일까, 싶어서 망상. 자기만족으로 그렸던지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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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엘프 이야기]
신당 - 조선엘프 무당

장이의 신앙 중 가장 오래된 것은 무속이며 어떤 촌락에 가던 신당(검집)을 볼 수 있다. 또 제례를 올리는 곳을 굿당(굿집)이라 한다.

혹자가 말하길 "장이의 조상은 환웅을 따라 천강한 3천의 무리 중에 있다"고 하는데 괴이한 말이기에 명확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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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홍 작가님의 [원작의 주인공들이 내게 집착한다]
표지 작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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