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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뻐르형이랑 있었던 일ㅋㅋㅋㅋㅋㅋ
발단 - 너굴맨 의인화 해볼까
전개 - 이참에 쉬뻘형 캐디해봐..? 형 옷이랑 악세서리 뭐징
위기 - 쉬뻘형 : 뿔테안경, 검정 후드티+조끼, 청바지, 시계
절정 - 나 : 세련된 너굴 쉬뻘형...?
결말 - 누구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
후에 이 몸도 테스트 방송 전이나 테스트 방송 때 알티추첨 리퀘 그림 방송을 해볼까 한다 (*ˊᵕˋo💐o
이미지는 방송 로딩 화면의 일부분을 미리 공개해본다!
다들 좋은 밤 보내십시오!
곧 할로윈이라 오랜만에 라이브를 해볼까 했는데...
남편이 다리를 다쳐서 한동안 재택근무라서... 옆에서 라이브하기엔 좀...😂😂😂 그래서 그냥 그렸어요 헤헤...
이번엔 뭘 그릴까 고민하다가... 유령신부(?) 도온이랑 유령 꼬시는 단우....가 되었네요🤭
미리 해피 할로윈🎃🎃🎃👻👻👻
반월땅
슬슬 천호님드림 시작해볼까함 ,,, 1400년산 여우도 하악질을 하게만드는 , 천호님 옷 안의 미지의세계를 탐험하는 어떤 아저씨로,,, (그리고 윤회도못하게 영혼이소멸하다..)
🦩 ······네가 듣고 싶은 말을 해볼까. 내게 있어 코라손은 걸림돌에 눈엣가시였다···!! 그날 골로 보내서 속이 시원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