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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벨기에 만화 <땡땡의 모험>에 등장하는 중국인 캐릭터 장총첸은 작가 에르제의 친구인 장총런(张充仁)에서 모티브를 따왔습니다. 30년대 말 장총런이 중국으로 돌아간 이후 급격한 정세 변화로 연락이 두절되었다가, 81년이 되어서야 프랑스에서 재회할 수 있었습니다.
워울프 와일드 웨스트 세팅에서 재앙의 정령 스톰 이터가 풀려난 건 1830년대다. 우리 캠페인의 배경은 1865년 남북전쟁 종결 직후. 이때 증기선의 사회적 위치는? 철도의 건설로 한풀 꺾였다고는 하나 여전히 대형 외륜선들이 오가고 유명한 배들 사이의 기록이나 경쟁이 입에 오르내리던 그런 시기.
오늘 새로 산 책들🤔 영저와 메라는 꼭 보고싶었고 저리는 요즘한창 재밌는중이라 좋아요. (심각하게 랜턴책에 대해선 고민중입니다... 한 30년전 책의 감성을 견디기엔 제가 좀 어리네요...)
만년필의 명가 오로라가 100주년을 맞이해 100주년 기념 한정 만년필이 올해 속속 출시될 예정입니다.
첫번째는 1930년대를 기념하는 오로라 인테르나치오날레입니다. 펄이 들어가 있는 배럴과 30년대의 디자인은 사진만으로는 알 수 없는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만년필입니다.
아다치 미츠루 《믹스MIX》TV애니메이션 요미우리TV·일본TV계열에서 방송! 성우 히다카 노리코 출연
https://t.co/zzsnwlPp5r
《믹스》는 아다치 작가의 대표작 《터치》의 30년 후를 무대로 하는데요, 국내 단행본은 지난 11월에 일본과 같은 13권까지 발매되었습니다!
저도 드디어 포스타입 발행을~ ^^
2년 반 전 쯤 작업했던 원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1~3화 업로드 했습니다. https://t.co/A53kqXINTt
1930년대의 중국이 모티브인 가상국가를 배경으로 한 첩보 드라마(...) 장르입니다. 재밌게 감상해주세요~
곧 딜리허브도 만들어볼 예정
외계인의 침략으로 지구는 순식간에 24세기 말에서 20세기 말로 후퇴하고 만다. 침략전쟁 이후 30년간 실종되었던 최후의 영웅 알렉스를 찾아낸 선은, 침략자들에게 이기기 위해 그에게 검은 방주의 요원이 되어 달라 말하는데…
#SF물 #덕후수
https://t.co/ye5FegRTHf
"2018 시네바캉스 서울"
✔섹션 1. 무서운 이야기: 1920~30년대 호러 영화의 걸작을 만날 수 있는 섹션
🎬노스페라투 │F. W. 무르나우, 1922
🎬오페라의 유령 │루퍼트 줄리앙, 론 채니, 1925
🎬프랑켄슈타인 │ 제임스 웨일 James Whale, 1931
🎬마부제 박사의 유언 │프릿츠 랑, 1933
‘그림을 그려서 먹고 살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은 대학교 3학년 때부터 시작된 것 같다. 몇 해만 더 지나면 품고만 있는 30년짜리 고민이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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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일러스트레이션 #picture #밥벌이 #livelihood #job #유목민 #nomad #scribbling #drawing #illustration
"그 눔 그 ! 어이구 뒷목이야! 벌써 30년도 더 전에 온 동네를 휘젓고 레몬 서리 다니던 빨간머리 애시끼가 이젠 아주 작정을 하고 장난을 치고 다니더만! 거 나이 값도 못하고 말이야! 능청만 늘었지 아직도 고집 쎈 철부지가 따로 없어!"
연성러랍시고 한톨남은 양심을 지키겠단건지 버리겠단건지 모를 드랍분 올리기
우측 달빛부인의 은밀한 사생활(...)짤 그릴 때 사실 원본은 저랬습니다 약간 1920~30년대 유럽 캬바레 퀸 달빛술사 + 악단 트럼보니스트 불꽃정령 같은걸로 망상했던... 것인데..... 드랍했지요 네
#쿠키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