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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30주년 기념 일러스트 공모전🎨
30년의 마음을, 지금 그려 낸다.
“에반게리온”에 관련된 일러스트를 모집!
최우수상은 무려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츠루마키 카즈야 감독 사인이 첨부된 굿즈!
수상 작품은 30주년 이벤트에서 전시 및 화집에 게재됩니다.
🗓️기간: ~ 8/31(일)
✅참가
어릴 때 비디오대여점에 가면 주로 특촬물 위주로 빌려오곤했는데 하루는 주인아주머니께서 요즘 잘 나가는거라고 란마를 추천해주셨죠. 그로부터 대략 30년이 지나 새로워진 란마1/2를 보니 향수병 같은 느낌도 드네요🥲 구 애니판과 조금씩 다른부분도 보이는데 리메이크판은 여자 란마의 눈동자… https://t.co/iznjsDMqNq
https://t.co/NOoeE5GutE
30년차 로리 처녀귀신 정예지 18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1~2화 뒤에 보라색맛 부어야겠군요. 까르륵
백날천날 서로 대화를 안해서
오해하고 자빠지고
상처주고 도망가고
이별하고 후회하다가
다시 만나긴 만났는데
한쪽은 불멸자 한쪽은 필멸자라
둘이 30년도 같이 못 살고
사랑한 혼의 윤회만 영원히 기다리는 제떤남자
이노우에센세가 애를 이렇게 그려놨다는 건... 30년 후 오늘날의 이 상황을 예언했다는 거겠죠 (아님 https://t.co/ET6zO6elv3
교환회 D-11일인 오늘은 화이트데이♥︎
마지막 홍보일러 30년후 로나드라로 찾라왔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달려주신 모든 참가자와 협력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녁7시경에 스페셜 기프트가 공개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LET's Doing RODO💜
예전 작화에선 대만이는 쫌 샤프한 미남 느낌이었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눈매랑 턱선이 둥글어짐 좀 더 뭉툭하고 단단한 느낌
그리고 30년 뒤 퍼슬덩 포스터의 정대만… 더욱 동글동글해져서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