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우리엘, 그대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구원의 마왕’은 ‘마왕’입니다.]
[얘가 어딜 봐서 마왕이에요, 서기관.]
[수식언부터 마왕입니다. 돌려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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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슈뢰딩거의 순한놈이다
케일이 봤을 때: 역시 순해 저렇게 착해 빠져서 어휴
비크로스 라쉴 아치가 봤을 때: 아 저놈 뭐가 마음에 안드는 표정인데 ㅅㅂ왜꼬라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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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타 요시노, 친애도 MAX

신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사랑한다면,
그대와 같은 인간이겠지요.

같은 시간을 새기고 싶다고, 그대가 생각나게 하였사오니.

신에 비한다면, 인간의 일생은 물거품과도 같기에.

그렇다 하여도-
곁에 사람을 두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처음 알게 된 약점, 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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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박스의 베베들을 찾아주실 분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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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받아들일 수밖에 없어, 이 욕심을."

그와의 미래를 완벽히 꿈꿀 수 있는 순간이 온다면.
저주를 해결할 수만 있다면.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68화

🌷지금 에서 만나요🌷
https://t.co/JhU2hpBJ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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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포비아 트로이메라이 철컹철컹...
(하지만 누구도 체포하진 못함)

딱히 이 둘을 cp로 엮기보단 트로이메라이-밤 소유(말 그대로) 원함 이정도만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

마지막 대사보고 안 그릴수가 없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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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022

그 와중에 취향 그대로인 거 겁나 웃기네ㅋㅋㅋㅋ https://t.co/zySvphus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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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스티븐 어려져서 패닉인데 제이크만 그대로 인거보고 다행은 커녕 이웃들이 제이크가 아빠인 줄 알면 우린 이제 아동보호센터로 보내질거라고 비관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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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를 새로 그리고 그렸어야했는데 저거 밑에 그대로 그리는바람에 또 시운이만 커진기분인데,, 그냥 그러려니.. ):3<

시운유원 https://t.co/i6b6fdka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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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생일 6월 1일
탄생화: 연분홍 장미(Madien Blush Rose)
꽃말: 나의 마음 그대만이 아네

소극적이면서도 이상이 드높은 사람.
상대방을 좋아하게 되어도 자아를 잃지 않는
냉정한 면이 있습니다. https://t.co/xdL2NEIX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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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 on the Screen 」
↳ 화면 속 그대

📚 – bl | drama | slice of life
🔖 – 27
📡 – lezhin

🔗 – https://t.co/SFo4CanW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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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친구들이 칠리생일선물 열심히 모으고있는데
칠리는 그대로 훔쳐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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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그대에게, 맹세의 노래를! (한정)

아오야기 토우야
카미시로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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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스는 양손잡이에 사관학교에서도 뛰어난실력이였답니다
팬텀후보였고 그대로갔으면 지금 팬텀멤버일텐데 모종의 사건으로 한쪽 시력을잃고 징벌부대장에서 승급이 늦어지게됨 그리고 세르피닌에게 대장을 넘겨주고 부대장으로 내려옴
지금 팬텀에 갈맘있냐?하면 세르피닌두고 갈생각이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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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 아카시 쿠니유키

뭐그리지의 결과(5)
매우매우 러프한 낙서

탈의한 아카시를 주문해주셔서 그대로
여름인데 웃통 좀 까고 잘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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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승려
(Clouded Monk)

모두의 눈이 트일 만큼 번쩍이는 사리들이 쏟아진다면 그대의 이름은 후세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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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좀 많이 피곤해보인다? 공부도 적당히 해. 몸상해
- 넌 공부 좀 해라
- 안해도 잘 본다~

평소처럼 티격태격하면서 걷는데 봄바람이 살랑거리며 불더니 배경효과처럼 벚꽃이 우수수 떨어짐.

- 오.. 예쁜데
- 그러게
- 너도 예뻐 정다

툭 던지는 수현의 장난에 그대로 굳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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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와라
가 그대를 기다린다앗😆✨
지켜보갓스😘

Come back, lucky double✨
https://t.co/DYnimXPv7E 비번 ♥7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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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왔던 각설이가 또 왔네
드디어미카가끝났습니다와아아아아ㅏ
사실아브락사 채색안하는게 최애를 어떤식으로 망칠지 모르겠습니다.....미카도 아직 수정할 부분 많은데 그대로 던져서일까요..세계야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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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장미꽃이 유야에 흐드러지니, 이 촛불이 그대와 나의 얽힌 운명을 밝히리라.
보아라, 드디어 운명의 날이 밝았도다!
이세계에서 온 여행자여, 두려워할 거 없다. 본 황녀와 함께 영광을 누리는 것을 허락하겠노라!
(오즈)저녁 식사에 초대하고 싶다는 말씀입니다.
——크흠, 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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