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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트는 죽기로 했다> 11권
「“언제까지나”는 내게도 없어-.」
「난 이제 곧 사라질 거야.」
라는 멘테의 말에 명부의 모두는…?
그리고 다시 하게 된 둘만의 얼음 지역 데이트에서 하데스 님에게 들은 말이 너무나 기뻤던 콜레트는 자기도 모르게…?!
[EVENT🎉] #이수림 저, <가족들이 나한테 집착한다> RT 이벤트💕😍
전생부터 현생까지 악운의 연속이던 내게 가족이 생겼다.
그런데...가족들이 좀 이상하다?
본격 큐티뽀짝 힐링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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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티스x프롬프토 (녹프) 책을 올해도 내게 되어서 수요조사를 시작합니다.
해당 폼을 읽은 후 빠지는 곳 없이 작성 해 주세요.
녹프 구간 역시 함께 수요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폼을 참고해주세요.
표지는 초루님께서 수고해주고 계십니다. 빨리 완성본 보고싶어요 초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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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광군께선 이전부터 줄곧 내게 그대와 함께 고소로 돌아가자 권하였더랬지.
금일, 무력을 쓸 작정인가?
망기 가슴 찢어진다..
온도차가 진심 진짜 극심해서 심장이 나노 단위로 찢겨나가는 느낌일 것 같아
윤달 작가님의 <파멸 예정 연하 남주가 내게 빠졌다> 표지 일러 작업했습니다!😁역시 남주는 영앤리치핸섬이죠^ㅁ^)> 헤헷
네이버 시리즈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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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는 갖지 못할 이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움만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낸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에 가시로 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