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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남았다~!
3하면 뭐다~? 3치도다~
3치도의 대장 이와토오시가 대표로 근시~
주의 ui 보기싫어서 잘랐더니 이와토오시가 천장에 머리 부딪힌 것 같다
아 슬덤 마지막 장면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미국을 열망하면서도 백호 옆에 남은 태웅이나 농구를 포기하지 않은 백호나…농구밖에 모르던 태웅이가 그다지 신경 쓸 이유는 없는데도 백호를 보러 와서 유니폼을 자랑하는 거나…저 둘 사이를 비추고 있는 저 배경이나…마지막까지도 둘의 사이를 강조
"우리 둘이 같이 이동하면, 어디든 버스정류장이 있는 노선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친구들 많을 만한 곳에 바로 박으면 되겠네!"
"장난 그만하고 좀 내려줘!"
이런 건뵤 보고싶다
류건우가 사냥당해 온 쪽임
여행하던 사진작가 류건우 갑자기 사냥당해 끌려왓는데 웬 남자랑 결혼해야 한다고 해서 좀 멘붕하면서 탈출할 궁리 하는데 그날밤에 어떤 남자가 쓱 들어오더니 도망치게 해 주겟다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