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토우아키 흑기백기 배드엔딩..
이 노래 생각하면서 그렸어요 갓곡 소개함 >> https://t.co/nclRUSkG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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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삭 그리는 낙서는 언제나 쉽게 되는데 왜 각잡고 그리려고 하면 잘 안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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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팀 승리하면 잠깐 지나가는 컷에서 쿄-이오리 이렇게 붙여보려고 별의 별 매칭을 해도 꼭 저 둘이 저렇게 중간에 누군가를 끼고 거리두고 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AI가 뭔가 알고 있나 봄 칙쇼~~어쨌든 언제봐도 너무나 예쁘니 박제^^(신고가 특히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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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면서 좀 쉰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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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남았다~!
3하면 뭐다~? 3치도다~
3치도의 대장 이와토오시가 대표로 근시~
주의 ui 보기싫어서 잘랐더니 이와토오시가 천장에 머리 부딪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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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하면 사탕키스...라는 느낌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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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거 해볼래여!! 참고 목소리 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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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체를 유지하면서 원작과 흡사하게 그린거같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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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덤 마지막 장면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미국을 열망하면서도 백호 옆에 남은 태웅이나 농구를 포기하지 않은 백호나…농구밖에 모르던 태웅이가 그다지 신경 쓸 이유는 없는데도 백호를 보러 와서 유니폼을 자랑하는 거나…저 둘 사이를 비추고 있는 저 배경이나…마지막까지도 둘의 사이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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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시 생카 당일날 무배 할 스티커 완성!!! 이제 주문만 하면돼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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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애가 ->얘를 1397,1398한다고 생각하면 좀 미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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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인장 맞츨사람 요고 하면 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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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이 같이 이동하면, 어디든 버스정류장이 있는 노선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친구들 많을 만한 곳에 바로 박으면 되겠네!"
"장난 그만하고 좀 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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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작업만하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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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뵤 보고싶다
류건우가 사냥당해 온 쪽임
여행하던 사진작가 류건우 갑자기 사냥당해 끌려왓는데 웬 남자랑 결혼해야 한다고 해서 좀 멘붕하면서 탈출할 궁리 하는데 그날밤에 어떤 남자가 쓱 들어오더니 도망치게 해 주겟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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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뽀뽀하면 나 저렇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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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 픽시브 털다가 영칠 그림들 찾음 나 아사나 ㅈㄴ 사랑했었음 지금도 잊을 만 하면 떠오르는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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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하면 아무도 알티 안해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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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세명에서 랩하면 이렇걱 인거잖아..... 웅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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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시티에서 활동하면서 얻은 소중한 PFP와 다양한 스타일의 아트들을 한군데에 모아보았다. 이렇게 보니까 진짜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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