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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백영데이~~ 생일 기념 태권도 자컨 올려줄 백영자기 찾습니다 멤버들과의 우당탕탕 단체사진 기대...
종이컵에 쓰인 그림은 @ h1lfjp10님 커미션! 머리 묶는 디테일에 잠깐 기절했다 깼습니다 https://t.co/xfbaqNKlQH
#콕카스_단어섞어_그리기
정대만이 버정에서 머리다듬는 낭만쌍쌍바의 손을 다정하게 바라보았다
아 머리도 채색 대충 할걸ㅜ
ㅋㅋㅋㅋㅋㅋ메송님께서 그려주셨던 낭만쌍쌍바가 생각나바렸어요...,
🍈 솔직히...바뀐거라 해봤자 눈가의 주름 여부랑 머리카락 길이 정도! 진짜 안 변하셨을 거 같아요. 그래서 존잘님들 그리신 거 보면 보통 어깨길이 머리카락에 좀 더 선이 얇은 느낌으로 젊음을 표현하시는 듯?
아니 장남인 마쿠와를 생각하면 진짜로...이 아름다움은 장난이 아니다
키리오 머리 잘 보면 딱 그림자 질 부분에만 핑크색으로 들어가 있던데 초기에는 진짜로 머리 명암 = 핑크색을 밀고 가려 했던 건가 싶기도 하네요....... 진짜 이랬음 기묘했겠다(지금도 충분히 기묘함)
심지어 초기에는 머리 명암 = 핑크였던 적도 딱 한 번 있다는 점까지 더 큐피핑한(그치만 그대로 밀고 나가기엔 난감했을 것)
Picrewの「곰인형을 부탁해!」でつくったよ! https://t.co/iUdZsuTbPu #Picrew #곰인형을_부탁해
픽크루에서 짧은 스포츠머리 계열 파츠는 은근 보기 힘든 듯
특부시는 통상 정복 차림일 때는 두건을 안 벗어서...
진필에서 살짝 뒷머리가 보이긴 하는데
그래서 내번복 차림을 처음 보고 '머리색 이랬구나!?' 하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그 때는 경장도 없었고
새벽부터 시작한 하루 일과 끝내고 들어가는 길, 머리가 핑핑 도는 와중에 ditto들으며 윤대협 사진 보기. 너도 참 고달팠을거다 분명- 힘든게 있었겠지만 동료를 위해 웃고 너의 나름으로 털어냈겠지. 묻어나오는 너의 처연함이 날 숙연하게 하는구나- 나도 힘내서 하루를 살께.
2. 자작나무 숲 마녀와 반려괴물들
한쪽에 눈알 대신 서향꽃 피우고 다니시는 독타입 마녀님과... 머리뼈와 베일과 발톱을 받은 이름없는 괴물들... 아마 숲의 길잡이들로 설정해놓은 듯 길잃은 이들은 외곽으로 찾아온 이들은 숲의 한가운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