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만이 버정에서 머리다듬는 낭만쌍쌍바의 손을 다정하게 바라보았다

아 머리도 채색 대충 할걸ㅜ

ㅋㅋㅋㅋㅋㅋ메송님께서 그려주셨던 낭만쌍쌍바가 생각나바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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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갑자기 안 좋아져서 올릴까말까 고민하다가 올립니당
사실 글레이징 시작한지가 얼마 안돼서...원래 그리던대로 했어요
태섭이가 언젠가는 형 생각을 하더라도 '오늘 경기 찢었다 형 크 나 개쩔었지' 하는 표정으로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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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한나
졸업식날 한나한테 두번째 단추를 조면서 고백하는 태섭이를 생각하고 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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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참여 잘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너무 촉박해요... 한나 손 그릴 시간이 없었어요...
ㅠ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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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헌은 손 안에 있는 쁘띠 정우성을 다정하게 보았다...
명헌이의 눈빛은 아무도 알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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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아직 못봤지만 그래도 참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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