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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연하공x도망중년수 로판bl물 만화 함 그려보고싶은데 그릴 엄두가 안나서 표지풍으로 설정화라도 그려본거.. 어제 업로드하다가 쪽팔려서 지웠었는데 좀 아까워서 그냥 다시 재업함. 로판 BL물 중년수는 ㄹㅇ 본적이 없는데 내가 한번 한획을 그어볼까 생각이 요새 자주 듦
좀 한가해지면 이쪽계정트친한정으로 받는 가벼운 커미션을 열어볼 생각이 있어요 전력 일러스트는 아니더라도 좀 빨리 받아보실 수 있게 요 퀄에서 살짝 더 진행된 정도루..
아직은 생갇만 있구 일도 바빠서 일이 얼추 마무리되면 상태를 보겠슴당
<NFT게임에 대하여>
갈 길이 멉니다. NFT게임에 대해 막연한 환상만 많았는데 실습도 조금씩 해보면서 픽셀기반의 게임을 만들어도 괜찮겠다 생각이 듭니다.
아직 걸음마 수준이지만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그림체보면 드는 생각이
내 그림체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임
최근까지도 내 그림체가 뭘까 고민하다가 결국 이 그림체가 내 그림체구나 싶었음
에당초 그림체 하나만 있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은...
그래서제목표는제그림체로개꼴리는그림을그리는것입니다감사합니다
첨부한게 18년도, 20년도 그림이고
시기 상 지금쯤 함 해줘야되는데....
하필 이게 새벽에 생각이 나서ㅋㅋㅋㅋㅋ
#분위기가_닮았다고_멘션_온_캐릭터에게_평소_자신이_입는옷_입히기
ㅜㅜ낮에끌올할작정으로.... (멘션주시면 대감사감사)
너무 높은 완벽을 추구하는 버릇을 고치자 다짐하고 3시간 만에 그린 그림을 최애에게 선물했다. 대체 지금이 아니라면 언제?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인데… 매사 늦었다고 느껴지는 순간이라도 그것을 실행하는 용기가 중요한 거라고 생각한다. 올해는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