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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기. 닥소를 아직 해보진 않았지만 젤 멋있어보이는 캐릭터 중 하나를 그려봤다. 잘은 모르지만 정말 좋아하게 되는 순간 극심하고 영구한 고통을 겪을거라는 감이 온다.
멍멍이 작업으로 고통받는 지인을 보니 왠지 떠올라서..🤔 멍멍이와 함께 오매불망 텐젠 기다리는 주작...😌(물론 피리는 주지 않음<
ⅩⅩ.심판-파파라챠
기다린 모든 것들에 대한 보상.대립과 조화.천사의 나팔은 종말이 찾아올 것의 예고.심판을 기다리는 자들.다시 만날 수 있다는 재회의 약속.그 길에까지의 고통
Ⅺ.정의-루틸
대립과 균형.분리와 결합.차가운 머리와 열정적인 실행.좋지 않은 순간일지라도 사고를 멈추지 않을 것
만화 발로 그리는 나 같고 좋아서 키위새를 오너캐로도 쓰는데 알 낳는 걸 그렇게 고통스러워하는 새인 줄 몰랏다.. 나는 어려서부터 각종 내분비장애로 자궁이 증오스러운 사람.. 키위새 어제보다 더 애틋해..
오늘자 둥차 무료분 복습하다가 존나 고통받는중....
1. 은찬이네 엄마는 여동생도 딸도 주작후계자가 되서 고통받음
2. 은영이가 화란 비급서 만드는거 도와주고 재촉한 이유는 엄마가 자길 데리러 오다가 사고가 난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어서 막으려고 그런거
3. 근데 결말이... ㅋㅋㅋ 진짜...
프레데리카 :3!!! 宮本 フレデリカ
옷은 스케치할때 후레 일러 보고 참고햇었다가 색칠할때 무슨색인지 잊어먹고 걍 내맘대로 칠햇오.. 컴이랑 색감 달라서 고통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