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 전 대표에 작품을 빼앗긴 <나의 보람>작가님의 고통은 아직도 현재진행중 입니다. 수위 강요에서, 잡무까지 떠맡으며 고통받은 피해작가님의 인터뷰가 담긴 기사입니다. 부디 많은 분들의 일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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