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ㅜ수정 후 결과물..

과학자 혐오 누나 달래는 내일이..ㅋㅋ

이름 진짜 "내일" 임.
"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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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덜 저 지금 뭐 하는 줄 아세요?? 키링(10센티 정도) 만드려고 인형 공장한테 문자돌리고 다녀욬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ㅜ 도안도 없다니까 대충이라도 그려달래서 이 그림들 돌리고 다님 100개라서 가격이 좀 비싸긴한데 이만원 안으로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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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네로 달래기~~*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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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형🐢 달래주는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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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멈머 달래는데는 건강한 케일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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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리코인가 달래서(근데 이커플 아니면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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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제올민.......우는 메제트랑 그걸 달래주는 자올민 보고싶음ㅠㅠ (왜 우는지 이유는 나도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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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자캐 생일이라고 그려달래서 나의 마감을 때려치고 그린 친구 캐릭터,,, 올톨이 언제 그려..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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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찬 용궁au]
상황만된다면 어디에서든 주은찬을 끼고다니는 가람이였지만 중요한 회의나 업무에선 은찬이를 곁에 둘수없었기에 불편한 표정의 가람이를 달래는건 언제나 은찬이의 몫이였음 웃는 낯이지만 속으론 식은땀을 흘리면서 일 하나만 보고오면 되는거잖아요 나 어디 도망안간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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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멜트 그려달래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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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러했다. 전복에 녹빛 허리끈도 없는 다만 매구를 잘 치고 경이나 외울줄 아는 늙은 노인이었다며, 할머니께서 30대 초반 무렵. 마을 이웃이 실수로 신목을 베어 화가 난 산신이 물길을 끊자, 그를 달래 가뭄 때 말랐전 새미의 물을 솟아나도록 굿을 해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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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이나 달래주다가 매번 더 울리는 노아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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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아웃애서 쓰리랑 포랑 아스트랄 그려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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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뭐냐고 막 하더니 자기 그린건 맘에 들었는지 다른 앵글로 그려달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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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의 4장)
십년을 샤이니 덕질하면서 팬아트는 거의 그리지 않았었는데 올해 아픈 마음을 달래고 싶어서 하나하나 그려보기 시작했다. 한 그림을 그리는데 수시간 수십시간 걸리는 동안 참고하는 사진을 보며 빈 자리에 많이 울기도 하고 예전의, 또 지금의 샤이니를 보면서 많이 웃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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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친 몸을 달래줄 사랑스러운 마크가 보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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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챠코 달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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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바만 가능한 빡친 아만다 달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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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와타. 스위트룸에서 하고 싶었던게 있거든요! 하고 막 들떠있는데 뭐냐고 물으니까 공주님 안기로 침대까지 가달래. 못 할것도 없어서 해줬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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