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공부에 매진하는 강일을 응원하는 해수.
좋아하는 일을 찾은 것은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의 마음도 감출 수 없는데….
그런 해수의 초특급 잠입 임무가 시작된다!
2/7(금) 00시! 111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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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막내 햄쮜송이 십대의 마지막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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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징차 눈송이 같이 생겨 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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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랑얘기하다 과음한두송이랑 머리 잡아주는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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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네....홍하늘 오너입니다...활동 많이 못해서 연공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하네요...ㅠ....흔적주신분들 무멘팔로 할게요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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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은 양심에 찔렸지만 전 양심이 없어서 이렇게 계정도 파왔답니다☆ (사실선관이시킴
쨋든 전 에프터를 잘해요. 예. 절 데려가시면 없는 접점도 만들어드립니다^^ 초면도 환영~ 후회없는 에프터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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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상에 잠들어버려서 연공 지각해버렷ㅇㅠㅜㅜㅠㅠㅜ 지아 오너 입니다! 다들 너무 잘놀아주셔서 오랜만에 커뮤 넘 재밌게 뛴 것 같아요ㅠ.ㅠ💗❤ 흔적 주심 다 팔로하겟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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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ㅜㅜ..히히.. 화력 저조했던 슈와 뒷사람입니다ㅜㅜ흔적주심 얼마든지 찾아뵐게요...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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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ㅠㅠ 유령멤바입니다.. 제가 누군지 모르시겠지만 엉엉 염치없이 연공끼어봅니당 ㅠㅠ 부담없이 버리셔두,, 되지만.. 저 여러분 캐 빨아먹게해주세요(아무튼 얻어먹고싶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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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을 찾아가 오디션에 응한 강일.
그 결과는 당연하다면 당연하고, 아쉽다면 아쉬운 결과였지만….
이윽고 강일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오는데…?!
1/31(금) 00시! 110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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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내 초라한 들판 단 한 송이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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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애들로 미니 배달부보고싶다
들어오는일은 돌아가신분 묘지에 꽃한송이씩 가져다드리고 가족분이 편지써서준거 읽고오는 그런일 주 고객은 할머니나 할아버지로 먼저간 아내나 남편에게 일상이야기 소소하게 건내는말이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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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유진 기반 유진이 생일카페()에 배포하는 도무송이 무사히 도착한 기념으로... 💕💕 균등 배치를 신청했고, 같은 디자인으로 사각 라운드 돔송이 따로 있으니깐요.... 호옥시 원하신다면 부담없이 찔러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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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엉 너무 새송이버섯같이 생겼어 참새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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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루와 6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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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잘 그리는 사람이 시를 쓰면 ‘눈 한송이 날아 들어 벼루 위에 녹더니만’ 이런 그린듯 아름다운 서정이 문장으로 펼쳐지는 것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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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하영이야!!!!
강하영 강양말 강양송이버섯 ㅎㅎ
나랑 친구해~~ 0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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