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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잃어버린걸 되찾을 수 있을 것처럼 다시 사진을 찍기 시작한 한유진
사진에는 필연적으로 찍는 사람의 시선이 담기기 마련이고 사진 속에선 항상 앳되고 다정해보이는 한유현
다테공 다 예쁜데 어쩔수없이 제 시선강탈 오져버리는 제 최애 한번만 더 봐주새요ㅠ 아나진짜미치겟네ㅐ 누가 그렇ㅅ게ㅐ 귀여우랫지 타카노부?
일러 처음 떴을때 다자이 시선이 좀 애매하다고 생각했는데
같이 두고 보니까 츄야랑 있을때 츄야 내려다 보는걸로 시선이 아주 딱맞음...
노린건가..ㅠㅠ 둘이 신혼여행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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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시선에 닿아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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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퐁퐁 샘솟는 아크릴 스탠드, 마치 시선이 느껴지는 것 같은 캔뱃지 3종 세트. 그리고 언제나 쓸 수 있는 만년 캘린더까지♪ 12월 14~15일, 일산 킨텍스 AGF 2019 D-03 부스에서 만나요! #AGF_KOREA #아케비 #서울미디어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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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색채로 시선강탈-
깜찍한 캐릭터들을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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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당당히 드러내는 남성 누드조각들과 달리 ‘보는 사람의 시선을 의식해서 부끄러워하며 음부를 가리고 있는’ 비너스를 “정숙한 비너스(비너스 푸디카)”타입이라고 한다. 당대는 물론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때까지 엄청나게 재생산된다.
제갈량 머리 흩날리는 거랑 유비 머리 붕떠있는게 너무 귀여워서 그림ㅠㅠ..일케..만날 순 없지만 행복회로 마구마구돌리기.... 유비는..기꺼이 무릎굽혀 시선맞출 사람인 것 같아서 좋아..
칠흑 신직업 관련해서 개인적인 감상은.
건브레이커 :
의외로 딜러 감성. 딜 성향 스킬이 많아서. 어째서인지 주변엔 건브로 전직한 사람 많음
댄서 :
이미지와 다르게 광역 담당. 춤 발동할 때 광역 판정도 발생해서. (춤만 3개)
용눈 하사하는 용기사 마냥 다른 딜러들의 시선을 받을 수 있음ㅋ
<시선의 포로>
나는 일반 기업에 근무하면서 밤에는 「여장 바」에서 일하고 있다. 손님의 시선을 받는 쾌감을 찾아 어느 새 오늘 밤에도 가게로 향했다.
평범한 아저씨가 여장을 하다니, 들켜서는 안 돼…….
그렇게 생각했지만 최근에 부서를 옮겨 온 부하 혼도에게 여장한 모습을 들키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