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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첫눈이 내리는 대한민국 서울 캣브릿지.
눈을 좋아하는 나.
첫 눈꽃송이가 가슴에 내려앉았다.
갑자기 세찬 눈보라가 휘날리더니 나의 몸이 거대해졌다.
내 눈앞에 앉아있는 나를 발견한다.
내가 나를 보고있는 지금.
나를 나비아리 라고 부른다. 도대체 무슨일이 생긴걸까..
아리이벤트참여글
오늘… 갤리어드 생일이야아.. 생일 축하한다.. 최대한 기뻐야 하는 날이니까 그 사진은 안 올릴게.. 갑자기 나타나서 알게 모르게 스며들고 마지막에 내 심장 부수고 간 포르코 네가 보고싶다. 헛된 기대는 하지 않을게 팔코 통해서 몇 번만 더 나와줘 너 이렇게 못 보내
아 특히 이 파티엔 (스포일러)도 초대했는데요!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고민하는 그녀, 를 초대한 장본인인 주인이는 루별을 배경으로 그녀와 셀카를 남겼답니다! 이후 카톡 프사로 올리는 바람에 당장 내리라고 루다가 며칠 내내 으르렁 거렸대요! ◝(⁰▿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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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상품명: 아현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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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학교 다니다 전학온 거에 대한... 좀 그런 게 있는 거 같아 보였음 내가 지금은 "이런" 학교에 나니고 있지만 나는 쟤네랑 다르다 뭐 이런... 근데 사투리로 마지막 대사를 한 건 그런... 오만함이라던가 컴플렉스를 극복하고 성장해서 지상고를 자기 학교로 여기게 됐다는 뜻 아니냐고...
투샷일러 너무 커플팔이같다는 클레임이라도 먹은건가 냅다 서로에대한 애정을 인형으로 표현하기 시작하는
(카나타가 들고있는거 치아키가 준 인형이라네요)
(진짜 밥먹고 카나치아 주접떨려고 사는애처럼 아무데나 다갖다붙임)
아버지에 대한 복수심을 장전한 채 인생을 뚝심있게 살아온 딴딴 소라닉과 왕국의 공주님으로 귀한 삶만 살아서 영 말랑말랑한 아기공주님
귀엽다고요 엄청나게
일전에 둡님께 컴션 넣었던 산린 🤭 역시 나 혼자 보는 건 아까울 정도로 넘모 예뻐서 자랑해도 된단 허락 받고 주섬주섬... 사진 저장 및 사용 방지로 스티커 붙여뒀는데 최대한 적게 가리고 싶어서 노력했닥우... 🥺💕
스티브 로저스 #steverogers
작년에 낙서한것인데 이제야 올리고
내 딴에는 최대한 캐주얼하고 마일드하게 그리고 싶었고 내 생각보단 나름 잘 나온 같긴함 근데 손에는 잘 안 익는다
세번째는 메이엘
스칼렛 드림이구요 설정은 넘 암흑이라 공계에서 풀기엔 조금 그렇고
어릴때 엄마한테 남자애로 키워져서 장발에 대한 로망이 있음->조직에서 도망나오고나서부터 쭉 머리 기르고있음
@ult_cora 뭔가 닌텐도는 희한할 정도로 우익이 안 묻음.
요즘 건담 같은 주류 매체에조차 욱일기 나오고 2차 세계대전기 피해자 행세, 일본군에 대한 추억 같은 거 나오는 게 일상인데
오히려 있었던 욱일기도 최근부터 지우고 있는 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