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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니니의 갠제
이번엔
니도안진짜만만찮구나
소리를들은 (ㅋ)
무려 유흐l왕 솜입니다
도안은 니니가~~~!!
780위안 | 일반원단 | 귀 고정 | 꼬리 없음
#박실_대행타래
하..진짜 취향 한결 같아서 미치겠다... 일단 사랑스럽고 눈은 동그란데 크면서 예쁘고, 표정 은근 다양하고, 겉은 차가운데 속은 따듯하고 허당끼 있어서 귀엽고, 게다가 잘 생긴데다 목소리 좋고 변신도 할 수 있는 멋진 동물 로봇 좋아해서..
일부게임에서는 암살플레이를 강제해서
플레이도중 적에게 발각된다던가, 총소리가
난다던가 하면 게임오버되는 경우가 있는데
나는 "알빠임? 다죽이면 암살임" 플레이
가 되는 게임을 좋아한다
🤖 겉모습이 아무래도 DeDeDe
스테레오 바이어스, 새디스틱
🌟 독침을 가진 듯이 노래했어
소녀는 꽃이 되어
🍬 귀를 틀어막아도 PaPaPa
녀석들의 목소리는 화려해지고
🎈 가슴에 박히던 그 말
소년은 뒤를 돌아보며
월드컵 16강은 어제 보니까 쓸 수 있는 카드는 다 써서 전력투구한 것 같던데 그냥 편하게 보는게 낫지 않을까 싶음..손흥민 인터뷰도 우리 목표는 16강 가는거였다는것도 우리 가지고 있는 카드 다 털었다는 소리고..
권리모 이 남성 맨정신 아닐 때 나오는 'ㅇㅕ보' 소리가 사람 미치게 함...
떠난 제이의 자리가 비어있지 않은 것 같아서...
@Som_Sola 인외 피아니스트 남주가 이런 얼굴로 여주 머리통을 짚고 헛소리해도 홀리면 큰일 나는 소설 《푸른 밤, 황홀의 윤무》
무도한 인외들의 세계에서 소심한 현대인 여성이 선과 윤리를 꾸준히 고민합니다
현재 소설 매열무 이벤트 중 🤍
소설: https://t.co/rQV01t5fy0
웹툰: https://t.co/q1fsYnVFQN
「내가 길들이지 못하는 아이는 없는데~? 물론 대가는 필요하겠지만.」
■ 신규 캐릭터 레이아 등장!
[특성] 몬스터 테이머
[등급] A
특성 [주인의 목소리]를 시전해 범위 내 야생 몬스터 최대 3마리를 길들인다. 길들인 몬스터는 12초간 일정 범위 내 적을 공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