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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려요, 아저씨 / 삐빔
“토끼 새끼 같은 게 자꾸 앞에서 알짱거리고…….”
“…….”
“네가 우리 엄마한테 품은 목적이 뭘까 생각해 봤는데…….”
“…….”
“술 처마시고 하는 꼬라지를 보니까 이딴 것뿐이더라고.”
“…….”
“내가 대신해 줄 테니까 알아서 꺼져.”
💫유안나 작가님의 펜들턴 혁명 완결 기념 rt이벤트를 진행합니다.
rt 하신 분들 중 두 분을 추첨하여,
펜혁을 읽으신 한 분께 에드와 아저씨들이 썼을법한 ✉️편지지 세트를, 읽지 않으신 분께 읽어주시길 바라며 💸카카페 5000캐시를 드립니다.
에필로그 마지막화가 올라오는 날 추첨합니다.
컵헤드 댕댕이 누나
소금통대가리 아저씨 보스전 3시간 소모했는데
무기 하나 바꿨다고 1트만에 깬 거 너무 허무했어...
템빨 좆망겜